[덕후 게시판] [개드립] 푹푹 찌는 무더운 여름. 4마리의 귀여운 강아지가 검고 끈적한 타르를 뒤집어쓴 채 길바닥에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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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7 14:59 조회수 : 392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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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동물 학대. 4마리 강아지가 검은 타르를 뒤집어쓴 채 땅바닥에 붙어있는 게 발견됐다고~~~
허헐~~~
태양이 이들 위로 내리쬐며 타르는 더욱 끈적해졌고 강아지들은 옴짝달싹 못한 채 신음을 ~~~
아휴세상에나??????
강아지들을 마취한 후 타르를 떼어냈고 눈과 코, 입 등이 타르로 덮여있어 아주 힘든 작업이 었지만.
강이지들은 건강을 회복한 후 입양될 계획이라고~~~~~
야만인같으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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