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만더김숙희님의 댓글
쪼금만더김숙희 작성일
울컥~~~~
눈물이나넹나두~~~~
한 계열사 임원은 "계열사의 이해 등 복잡한 관계가 엇갈렸을 때 이 부회장이 중심을 잘 잡아주면서 개성이 강한 사장들도 수긍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며 "합리적인 권고나 결정도 이유지만 '맏형' 이미지가 각인돼 계열사 사장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이 떠난 마당에 그만큼 역할을 해줄 인물이 롯데그룹 내에서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건강상 이유로 수차례 신동빈 회장에 사직을 요청했지만, 역할을 대신할 인사가 마땅치 않아 사의가 반려됐다.
과연부회장이왜자살을시도했을까???????
신동빈 회장이 이 부회장 빈소에서 눈물을흘릴정도로??????
답답한점은뭐일까요?????
의문일쎄?????
울컥~~~~
눈물이나넹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