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빨기님의 댓글
장난빨기 작성일이재민들은우짜노~~~~~
이탈리아지진으로마을저네가없어져버린것보다더무서운것은~~~~~
더 무서운 공포…1천3백여 차례의 여진
24일 새벽 규모 6.2의 강진 이후 닷새동안 천 3백여 차례의 크고 작은 여진이 계속됐다고~~~~
지진발생 3일째에는 아마트리체와 아쿠몰리 지역에 규모 4.2의 강력한 여진이 발생해 추가 붕괴가 발생하고 구조작업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천막이나 체육관에서 생활을 하는 1천 5백여 명의 이재민들도 불안에 떨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진현장에서 70여 킬로미터 떨어진 취재진의 숙소에서도 밤새 3~4차례 침대가 흔들리는 것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너무너무무섭웠겠네~~~~~
마을전체가아수라장이가허헐~~~~~~~
이재민들은우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