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성기삽니다님의 댓글
남자성기삽니다 작성일
에휴~~~
이웬수야~~~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미란이 차인표가 다시 재단사 되는 것을 허락~~~
허락을안할래야안할수없는상황~~~~~
복선녀는 월계수 양복점에서 양복을 수선하는 배삼도의 귀를 잡아끌고 결국 집으로 데려갔지만~~~ㅎㅎㅎㅎ미칠노릇
이에 앙심을 품은 삼도는 동네 다방을 들락거리다 선녀에게 들키는가 하면~~~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있는데잡으러갔다가~~~~
선녀와 삼도가 말다툼 중 옆 테이블 손님과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이게 됐고, 경찰서에 갔지만 삼도는 합의 대신 재판을 받아 감옥에 가겠다고 고집을 부리고삼도는유치장에갇혀배째라는듯여유만만이고~~~
선녀는 삼도가 양복점때문에 벌인 시위라는 것을 알고 재단사 일을 허락하며 합의하도록 설득을~~ㅎㅎㅎ
선녀는 곡지(김영애)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럽게 눈물을 터뜨렸다. 배삼도의 시위(?) 아닌 시위로 그가 재단사 일을 정말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깨닫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져줄 수 밖에 없었던 마음을 가슴 찡하게 ???????
아이고밉상스러워라~~~~~
찰떡궁합선녀와상도앞으로두넘재밌을듯?????
에휴~~~
이웬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