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몸살님의 댓글
방귀몸살 작성일
움찔~~~~
근육짱~~~~
남성 파이터도 두손으로 악수를 권하는 한 여성 종합격투기(MMA) 파이터가 화제다.
지난 25일 일본 사이타마 현 슈퍼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진FF 월드그랑프리 2016’에서 여성 파이터 가비 가르시아(30)가 경기에서 승리~~~
가르시아는 브라질 주짓수(관절 꺾기·조르기) 명예의 전당에 올라있을 정도로 무서운 파이터라고~~~
와우보기에도무시무시하넹??????
전세계에 생중계된 이 경기를 본 사람들은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ㅎㅎㅎㅎㅎㅎ
키 188cm, 몸무게 111kg라는 압도적인 신체 스펙을 자랑하는 그녀의 몸이 웬만한 남성을 ‘압도~~~
오마이갓~~~~~대박
움찔~~~~
근육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