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과 2m 7cm의 거구 서장훈이 닭싸움을?????현직 파이터와 2m가 넘는 거구의 서장훈이 마주 서자, 주변은 ‘빅매치’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며 팽팽한 긴장감까지 감돌았으며~~~마침내 경기가 시작됐고, 서장훈은 추성훈에 공격을 쉬지 않으면서도 “움직이지를 않아!”라며 당황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ㅎㅎㅎㅎㅎㅎ???????
두 사람이 동시에 넘어졌고 해설을 맡아 하던 안정환은 “카메라를 돌려보라”며 흥분했다. ‘비디오 판독’ 결과, 서장훈승리로??????
다큰어른들두넘우겨~~~~
승부근성둘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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