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사이트 가성비 좋은 모델로 득템하고있죠!!
 

매년 전자제품이나 IT쪽 산업동향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행사가 바로 CES죠.
올해는 지난 1월에 열렸는데 이때 진짜 신박한 제품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관심의 초점을 끈 제품이 바로 3D프린터와 드론입니다.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영향으로
 드론의 인기는 나날이 더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예 드론존이라고 별도로 마련돼 있었는데 눈에 띄는 제품들도 상당히 많았어요.

예를 들면 바이드론 같은 경우 신제품 '페트론'을 내놔서 눈길을 끌었는데,
이게 드론 파이터 제품 중에서는 상당히 성능이 좋습니다.

이번 CES에서도 100여개 드론사중에서 페트론 제품이 가장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행 배틀 쪽에서는 드론 파이터가
 확실히 우세에 있는데요.

이번에 CES에서 처음 출시를 한 드론사이트 바이로봇의 페트론 같은 경우
 '트랜스포머 드론' 이라고 불릴 정도로 기능이 다양합니다.

배틀은 물론이고 드라이빙 카나 항공촬영까지
 가능합니다. 앱 하나로 드론 모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페트론은 이번 CES에서 그야말로 핫이슈였습니다.

드론사이트 바이로봇에서 판매하는
페트론을 표현하자면 잘 훈련된 파이터에 다름 없습니다.

적외선 송수신기로 드론 2대
 이상을 다른 팀으로 배틀을 붙일수가 있구요.
페트론이 미사일에 맞으면 화면에서 진행상황이
 손끝까지 느껴집니다. 에너지가 다 달면 천천히 추락하니까 배틀할 맛나겠네요.

여기에 접목된 기술이 바로 오토호버링이나  터틀턴 같은 기술입니다.
기존의 미니드론은 위성기술을 이용하는
 미니드론의 한계로 실내에서는 오토호버링이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페트론은 실내에서도 오토호버링이 가능해
 비가 오거나 외부에서 드론을 날릴 수 없을 때
실내에서 쓰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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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사이트에서
배틀 아이템은 스마트폰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서 레벨업 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통 다른 배틀 드론 같은 경우 비행 중에 뒤집어저 추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페트론은 몸체를 스스로 뒤집어서 다시 비행할 수 있다는 게 장점 같네요.
비행하다가 추락한 드론을 뒤집으려면 상당히 귀찮잖아요.
하지만 페트론은 터틀턴 기술 덕분에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 좋은 건 드론사이트 바이로봇에서 만든 페트론은
 스마트폰으로 모션 반응을 알아서 해준다는 점입니다.
음성인식까지 가능하니까 유저 입장에서는 확실히 다루기 편하죠. 

기존의 미니드론은 가격이 다소 비싼 게 단점이었죠.
해외 드론제품은 카메라까지 장착할 경우 거의 10만원 후반대를
 육박하잖아요. 그래서 중국산 드론을 선택한 감도 있었는데,
페트론은 10만원 이하로 저렴합니다.
이 정도 가격대라면 확실히 가성비가 월등한 제품이
 아닐까 싶은데요.
 
국내에서도 이 제품 드디어 출시가 되어서 지금 드론사이트에서
반응이 상당히 좋은데 드론 마니아들이라면
 결국 하나씩 겟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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