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정치.사회]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8일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는 (다음 달) 2일을 (탄핵소추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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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9 10:59 조회수 : 34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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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이 다음 달 2일로 탄핵안을 밀어붙이는 이유는 박 위원장의 임기가 같은 날 끝나는 만큼 탄핵안을 마무리 짓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박 위원장은 다음 달 2일 예산안 통과가 끝난 뒤 김동철 비대위원에게 비대위원장직을 넘기기로 했다.
당장 탄핵안이 통과되면 내년 1월 15일 전당대회에 출마하려는 박 위원장의 일정에도 변수가 생길 수 있다. 당내 일각에선 탄핵안 통과 시 조기 대선 준비를 위해 선대위 체제로 가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고~~~뭣이중헌디
만약 국회가 탄핵 절차에 착수했는데 탄핵 의결을 막거나 늦추고자 하는 정치적 의도가 담겨 있다면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미 탄핵 국면에 들어섰는데, 막연하게 퇴진하라고 해서는 안 되고, 즉각 하야하라고 해야 했다”며 “박 대통령이 지금처럼 버티기로 일관한다면 헌법 절차에 따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다들속내가뭣인지알수가??????
ㅎㅎㅎㅎㅎ창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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