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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우병우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7일 '최순실 국조특위' 청문회에도 불출석하며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국회의 청문회 출석 요구서를 전달받지 않기 위해 자택을 비운 채 '공개 가출'중이라고~~~~공직자 기강 확립을 담당했던 전직 청와대 정무수석의 이같은 부적절한 행태에 적잖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검사 출신이 자신의 법률 지식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우 전 수석과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회장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조특위'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국회의 출석요구서가 직접 전달되지 않았다. 우 전 수석과 김 회장이 청문회 7일 전까지 증인 출석요구서를 송달돼야 한다는 법 규정을 의식해 고의로 집을 비운 것이라고~~~~
법위에서잔망스럽게????
이에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은 '최순실 국조' 청문회 증인이면서도 출석을 거부한 최순실씨와 우 전 수석 등 10인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국회 관계자는 우 전 수석에게 동행명령장을 전달하러 우 수석의 실거주지로 알려진 강남구 한 빌라와 김 회장 언니의 자택인 충북 제천의 한 주택 등을 찾았으나 인기척이 없었다. 또 이들은 우 전 수석이 경기도 화성 한 골프장에 있다는 제보를 받고 그를 찾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금이어떤상황인데골프장에?????
검사 출신이 자신의 법률 지식을 이렇게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뭐든잘알고날뛰는데헐?????
역사가말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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