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지지율이 나란히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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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기관 갤럽이 14일 발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지난주보다 2%포인트 상승한 40%를 기록했다.

안철수 후보 역시 전주 대비 2%포인트 오른 37%의 지지를 받았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지난주와 똑같은 7% 지지율을 나타냈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1%포인트 빠진 3%를 나타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 역시 전주와 같은 3%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 국민의당이 24%, 자유한국당이 9%, 바른정당과 정의당이 4%를 나타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1~13일 전국 성인남녀 1005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과연이나라의대통령적임자는?????

아무 생각없이 없는듯???????
우리는 대통령을 뽑는 건데??????
심각하게 생각해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