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연예인] 탑의 어머니는 7일 오후 1시부터 약 30분간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탑을 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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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7 15:42 조회수 : 43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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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과다 복용으로 입원 중인 '빅뱅' 탑(본명 최승현, 30)의 어머니가 두 번째 면회 후 침묵했다.
탑의 어머니는 7일 오후 1시부터 약 30분간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탑을 면회했다. 지난 6일 약물 과다 복용으로 서울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탑은 이틀째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7일 오전 면회 후, 취재진 앞에서 "아들이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오열했던 탑의 어머니는 오후 면회를 마치고 나와 매니저의 보호를 받으며 발 빠르게 취재진을 피해 이동했다
탑의 어머니는 탑이 의식을 회복했는지, 현재 어떤 상태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만 일관하다 매니저와 함께 엘리베이터에 탑승했다.
서울 이대목동병원 측은 7일 오후 4시, 본관 대회의실에서 탑의 상태에 대한 공식 브리핑을 열 예정이다.
한편 탑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집에서 가수 연습생 한모 씨와 함께 4회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현재 의경으로 복무 중인 탑은 지난 5일 서울 지방경찰청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됐다.
뭐야뭐야뭐야????????
왜~~~경찰관야그와탑어머니의야그가틀린데?????
무슨일이있는데아직도중혼자실에???????
도대체무슨일이있는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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