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후 게시판] [개드립] 고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양(14)이 목을 맨 여자 사진과 힘들다는 심경을 남겨 누리꾼들이 우려의 반응을 ~~~왜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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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7 16:05 조회수 : 49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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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씨의 딸 최준희양(14)이 목을 맨 여자 사진과 힘들다는 심경을 남겨 누리꾼들이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준희양은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의 상처가 너무 크다”며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게시글에는 목을 맨 한 여성의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글이 게시된 후 누리꾼들은 우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가족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최씨가 신변에 이상이 생긴 것이 아닌지 걱정하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 누리꾼들은 "누군가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 "나쁜 생각하면 안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준희양은 최근 오빠 최환희군, 외할머니 정옥숙씨와 함께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랩 가사에서 고 최진실씨와 최준희양의 가정사를 거론해 빈축을 산 래퍼 스윙스와의 일화도 다시 회자되고 있다. 스윙스는 2010년 래퍼 비즈니스의 곡 ‘불편한 진실’에 참여해 ‘불편한 진실? 너흰 환희와 준희, 진실이 없어 그냥 너희들뿐임’이라는 내용의 랩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비난이 일자 스윙스는 준희양과 가족들에게 사과했다.
말하는사람은아무렇지않게하는말이나행동이정작당사자에게상처가된다면말그대로상처인거아닌가?????
말하는사람은그냥하지만당하는사람이상처라고하면상처인거지요????
어린아이들인데너무그러시지들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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