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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 게시판] [스포츠] 삼벨 바바얀 우즈베키스탄 감독의 자국 내 신뢰도가떨어질 대로 떨어진 모양새다. 이는 한국과의 최종전을 앞둔 기자회견…
상세 내용 작성일 : 17-09-05 16:19 조회수 : 3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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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벨 바바얀 우즈베키스탄 감독의 자국 내 신뢰도가떨어질 대로 떨어진 모양새다. 이는 한국과의 최종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여지없이 나타났다. 한국에게는 분명 호재다.

우즈베키스탄은 5일 밤 12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 10차전을 치른다.

경기를 하루 앞둔 4일 공식 기자회견에 나선 바바얀 감독은 자국 취재진들에게 거의 '취조'에 가까운 질문을 쉼 없이 받았다.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에서 중국에 0-1로 패한 것이 발단이 됐다.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에 패해 4승 5패(승점 12점, 골득실 –1)가 되면서 2위 한국(4승 2무 3패, 승점 14점)과의 격차가 벌어졌고 시리아(3승 3무 3패, 승점 12점, 골득실 +1)에 3위 자리까지 뺏겼다.

가뜩이나 자국 팬들에게 점점 신뢰를 잃고 있던바바얀 감독은 중국전 패배로 더더욱 설 자리가 좁아졌다. 통역을 맡은 발리존 씨는 "우즈베키스탄 팬들이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좋지 못한 성적을 내고 있는 바바얀 감독에 대한 불만이 많다"고 귀띔했다.

이는 기자회견에서도 드러났다. 중국전 이후 처음으로 자국 언론과 만난 바바얀 감독은 중국전 패배와 최근 불거지는 경질설에 대한 해명을 하기에 바빴다. 특히 경질설에 대한 질문에는 "대표팀 감독은 충분히 자격이 있는 자만이 할 수 있다"면서 얼굴을 붉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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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5분 동안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전과 관련된 질문은 단 한 번에 그칠 정도였다.우즈베키스탄은 다가오는 한국전에 대한관심보다 이미 지나간 중국전을 통해 감독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우즈베키스탄 매체 UZ리포트의 기자 요쿠존 바바자노프는 "바바얀 감독은 선수 기용과 관련해 3번이나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했다. 이것이 패배로 이어지면서 여론들로부터 지지를 잃었다"고 최근 상황을 설명했다.

바바얀 감독은 한국전을 놓고 "우즈베키스탄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경기다. 우리의 것만 생각하고 우리의 경기만 할 것"이라고 당당한 출사표를 던졌지만 누구도 이를 귀담아 듣지 않고 있다.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한국 입장에서는 수장이 흔들리는 우즈베키스탄을 상대하는 것이 반가울 수밖에 없다.

기회는왔을때잡아야되는것~~~

우즈베키스탄잡고'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로본선나가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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