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미국 항공우주국(NASA)를 믿고 우주여행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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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2 14:50 조회수 : 61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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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스테판 마르티니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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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세기의 꿈: 핵융합을 동력으로 이용하는 무인 탐사선이 지구를 출발해 시속 1억 6000만km의 속도로 수십 년을 이동한 후 새로운 태양계를 탐험하고 있다. |
| 사진 : 팀 폴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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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 정착민 수천 명이 이 항성간 우주선 메이플라워 호에 거주하며 여러 세대에 걸쳐 여행을 한다. 우주선은 자체 생태계를 갖고 있으며 원통형의 몸체가 회전하며 인공 중력을 만들어낸다. 거대한 창문 너머로 자매 우주선이 어렴풋이 보인다. |
| 사진 : 스테판 마르티니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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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의 레스 존슨은 햇빛이나 레이저 빛의 미세한 압력으로 채워진 돛이 항성간 우주선에 동력을 공급할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돛은 머리카락만큼 두께가 얇고 빛을 반사할 수 있도록 반짝이며, 크기는 작은 국가의 면적 정도가 될 것이다. |
| 사진 : 스테판 마르티니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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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라(강화 폴리에스테르 필름)로 이뤄진 315㎡ 크기의 이 태양광 돛은 2005년 미국 오하이오 주 샌더스키에 있는 NASA 플럼브룩 기지 진공실에서 성능 시험을 마쳤다. NASA는 2014년 이보다 4배나 큰 돛을 단 선재머 탐사선을 태양을 향해 발사할 계획이다. 선재머 호는 1년간 탐사에 나설 예정이다. |
| 사진 : 스테판 마르티니에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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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선 뒤쪽에서 핵폭탄을 터뜨려 추진력을 얻는 방법으로 토성과 그 너머까지 비행한다는 게 오리온 프로젝트의 계획이었다. 하지만 ‘핫라드’라 명명된 이 2m짜리 모형을 끝으로 그 계획은 더 이상 진전되지 못했다. 이 모형은 현재 미국 메릴랜드 주 스미스소니언박물관 수장고에 보관돼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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