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유럽 원시의 심장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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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2 11:28 조회수 : 39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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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야인 |
사진 : 샤를 프레제 |
프랑스 피레네 산맥에서 열리는 봄 축제에서 이 지역 주민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곰으로 분장했다. |
유럽의 야인 |
사진 : 샤를 프레제 |
포르투갈 라자림에서 열리는 사육제에서 손으로 깎아 만든 가면을 쓴 카‘ 레토’라는 인물이 이 마을을 지나 코마드레(대모), 콤파드레(대부) 인형을 불태우는 모닥불이 있는 곳까지 걸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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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오스트리아 5년마다 텔프스 사람들은 마을 축제에 쓰이는 ‘빌더만(야인)’ 의상을 만들기 위해 이끼를 모은다. 전통에 따라 사람들은 축제가 시작되기 전에 이 이끼를 조금 씹어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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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이탈리아 참회화요일의 ‘슈내프비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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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체코 공화국 즐겁고 쾌활한 성 니콜라우스는 비소치나 마을을 방문할 때 죄인을 잡는 낫을 들고 있는 ‘스므르트(죽음)’로 분장한 사람과 함께 나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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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루마니아 새해 첫날의 수사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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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프랑스 곰축제의 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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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폴란드 새해 첫날의 ‘마치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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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스페인 사육제의 ‘세센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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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오스트리아 성 니콜라우스 축일 전야의 ‘크람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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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이탈리아 성 안토니오 축일 전야의 ‘보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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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독일 사육제의 ‘스트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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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스위스 사육제의 ‘소바주’ |
유럽의 야인 |
사진 : 샤를 프레제 |
체코 공화국 체코 공화국의 네다쇼프 마을에서는 성 니콜라우스의 수행원 대열에 악마도 끼어들어 착한 아이가 되도록 아이들을 겁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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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스코틀랜드 수 천 개의 우엉 꽃 가시로 버리맨을 장식한다. 퀸스페리에서 열리는 페리페어 축제에서 버리맨 역할을 하는 사람은 직접 가시를 모아야 한다. 일단 이 옷을 입으면 마을을 걸어 다니면서 사람들이 주는 돈과 위스키를 받고 행운을 나눠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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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독일 ‘펠츠마르틀’은 성탄절 전야에 아기 예수와 함께 바트헤븐알프 마을에 나타나 말 안 듣는 애들을 야단치고 회초리로 때려준다. 이 지푸라기 의상은 사람 몸 위에 놓고 꿰맨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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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샤를 프레제 |
불가리아 새해 첫날 남자들은 염소 가죽을 뒤집어쓰고 ‘쿠케리’가 된다. 쿠케리는 악귀를 형상화하는 동시에 악귀를 쫓는다. 과거에는 여자들에게 다산의 능력을 주기 위해 슬쩍 스치고 지나가기도 했다. |
유럽의 야인 |
사진 : 샤를 프레제 |
스페인 이간질쟁이 ‘후안트람포소’는 알사수아에서 열리는 축제 마르디그라에 나타난다.이 축제는 모든 사람들이 흥겹게 춤을 추면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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