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영국의 런던 고고학박물관(MOLA) 위층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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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3 13:53 조회수 : 42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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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사이먼 노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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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에 퇴근하는 사람들이 영국 런던의 중심부에 있는 피카딜리서커스 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새 지하철 노선 공사로 인해 석기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런던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 수천 점이 발굴됐다. |
| 사진 : MUSEUM OF LONDON ARCHAEOLOGY (MOLA); CROSS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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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약 1900년 전에 매장된 해골들은 수로로 흘러 들어왔는데 해골의 안와에 매끄러운 돌멩이가 박혀 있다. |
| 사진 : MUSEUM OF LONDON ARCHAEOLOGY (MOLA); CROSS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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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고고학자들은 리버풀스트리트 역 근처에서 이 로마시대의 해골들을 발굴했다. |
| 사진 : 사이먼 노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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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링던 역 근처의 건설 공사로 중세시대의 런던이 모습을 드러냈다. 인근에 묻혀 있던 대역병 희생자의 유골을 검사한 결과 당시 런던은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타지에서 사람들이 몰려왔던 곳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
| 사진 : MOLA; ENDURANCE LAND AND ABERDEEN ASSET MANA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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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2013년 고고학자들은 신축 호텔 부지에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로마시대 영국의 조각품 중 하나를 발굴했다. 독수리에게 붙잡혀 몸부림치는 뱀을 묘사한 이 조각품은 고위 관료의 묘를 장식했을지 모른다. |
| 사진 : MOLA; ENDURANCE LAND AND ABERDEEN ASSET MANAGEM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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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 2013년 고고학자들은 신축 호텔 부지에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로마시대 영국의 조각품 중 하나를 발굴했다. 독수리에게 붙잡혀 몸부림치는 뱀을 묘사한 이 조각품은 고위 관료의 묘를 장식했을지 모른다. |
| 사진 : MOLA; CROSS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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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1348-1350년 사이 흑사병이 창궐하면서 런던 인구의 절반이 사망했다. 차터하우스스퀘어 근처에서 발굴된 이 유골들도 흑사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것이다. |
| 사진 : 런던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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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셰익스피어 시대의 로즈 극장에서 발굴된 현금 보관함과 구르면 천둥소리를 냈던 포탄 |
| 사진 : M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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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에서 수입된 13세기의 향수병 |
| 사진 : MOLA, 크로스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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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5년에 사망해 베들렘 묘지에 안장된 대역병 희생자의 묘비 |
| 사진 : MO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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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8년 빅토리아 여왕 대관식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한 접시 |
| 사진 : 런던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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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 올림픽 부지에서 발굴된 신석기시대 손도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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