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아스카 무라에 다녀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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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9 14:40 조회수 : 1,46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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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금 오랜만의 게시되어 버렸습니다.
조금 오랜만의 게시되어 버렸습니다.
최근 소용으로 아스카 무라로하고 왔습니다.
모처럼의 기회이므로 하나만 관광을하고 돌아 가기로했습니다.
한 번 온 적이 있고, 그때는 다양하게 산책하고 다녔다지만 시간이 없어서 '아스카'만 갈 수 없었던 거에요.
「아스카」에는 아스카 대불이라는 일본 최고의 대불 님이 계시기 때문에보고 싶었습니다.
도다이지의 대불 씨보다 140 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합니다.
도다이지의 대불 씨보다 140 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합니다.
너무 존재감이있는 대불 씨였습니다.
아스카 시대의 불상은 뭐랄까 특징이 있지요.
아스카 시대의 불상은 뭐랄까 특징이 있지요.
아스카 자체도 매우 좋은 분위기의 사찰이었습니다.
그래, 옛날 TV에서 방송되고 있던 「진주 관 "이라는 15 분짜리 작품을 알고 계신가요?
긴테쓰가 제공 한 45 년이나 계속 된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내용은 긴테츠 제공과만큼 긴테쓰 연선의 나라, 교토, 이세 시마 등의 여행 · 기행 프로그램입니다.
2004 년에 아쉽게 종료하고 말았지 만, 어릴 적부터하고있어 좋았어요.
그 프로그램에서 아스카 무라와 아스카도 본 것 같은 기억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오프닝 곡이 플루트와 하프의 연주입니다!
한 번 들으면 잊을 수없는듯한 상쾌한 연주.
45 년 전부터이 곡이 오프닝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이 플루트를 연주하고 계시는 것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내 기억 속에서 처음부터이 곡이었습니다.
내 기억 속에서 처음부터이 곡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 & 노래를 아시는 분 계십니까?
플룻을하게되고 나서 신경이 쓰이는 것처럼되었습니다.
덧붙여서이 곡의 작곡자는 집 코지 씨는 사카이 출신의 작곡가 인 것 같습니다.
나도 사카이시 출신이므로 어쩐지 인연을 느낀다는 것인가 ....
나도 사카이시 출신이므로 어쩐지 인연을 느낀다는 것인가 ....
로컬 & 레어 이야기였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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