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칸쿤



새롭고 럭셔리하고 다양한 시설의 호텔(리조트)가 많은 지역으로 최근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지입니다.

이곳은 지역별로 칸쿤의 메인 지역인 호텔존, 리베라마야, 플라야무헤레스 지역으로 나뉘는데 호텔존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밀집되어있고 리조트들도 가장 많아 즐길거리가 많은 곳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곳이고 리베라마야와 플라야무헤레스 지역은 비교적 조용한것을 선호하는 분들이 찾는 곳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호텔들이 올인클루시브를 제공하고 있기때문에 다양한 레스토랑&바에서 식사,주류,음료 등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으며 특별한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칸쿤은 마야문명과 현대문명이 공존하는 곳으로 유적지뿐만아니라 체험할것이 무궁무진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2위. 몰디브



럭셔리하고 다양한 수상방갈로와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바다
한국인들이 현재까지도 많이 찾고 있는 여행지중 한곳입니다.

식사조건에 따라 올인클루시브와 조식only, 조,석식 조건으로 리조트별로
각기다른 플랜에 따라 이용 가능하며 푸른바다만으로도 큰 매력을 느낄수 있을만한 곳입니다.

몰디브는 대부분의 리조트들이 섬 하나에 한 리조트가 있기때문에
각각의 섬마다 각기 다른 컨셉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다양한 수상레포츠및 피싱을 즐길수 있습니다.

단점은 바다에서 즐기는 스포츠외엔 유적지나 체험요소는 그다지 많지 않으며
아직까지 한국에서 직항이 없으며 제3국을 1회정도 경유하고 들어가는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국내항공사로는 대한항공이 스리랑카 콜롬보를 경유해서 몰디브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3위. 세이셸


영국의 윌리엄 왕자가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이곳은 자연 하나만 보고라도 감동을 받을수 있을만큼 훌륭한 곳입니다.

세이셸은 몰디브보다는 서쪽으로 아래 아프리카 옆으로 마다가스카르 윗쪽에 위치한곳입니다.

때묻지 않은 자연으로 대표되는 이곳은 기암괴석, 코코드메르 열매를 비롯한
각종나무, 거북이 ...등을 보며 만지며 체험할수 있으며
마치 대초로 돌아와 아담과 이브가 된 착각을 할정도로 원시상태가 가장 잘 보존된 곳이라 할수 있습니다.

리조트 시설도 다양한 호텔체인이 이곳에서 성업중이기 때문에 럭셔리함은 다른곳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이곳의 장점은 휴양과 관광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것입니다.
문화제를 관광 한다기 보다는 자연을 탐방한다는 의미로의 관광입니다.

단점이라면 한번에 가는 항공편이 없으며 경유를 1~2회정도 하여야 이곳으로 가실수가 있습니다.

최근 한국인 방문객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4위. 뉴 칼레도니아


남태평양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방영이후 최고로 인기를 끌었던 곳입니다.

최근 직항편도 없어지고 인기가 주춤해졌으나 제2의 프랑스라고 할만큼
프랑스를 가장 닮은 휴양지라고 할수있으나 실제 방문해보시면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다양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에 매려되어 오래머물고 싶을만큼 매력있는 여행지 입니다.

환경규제가 많은 나라로 호텔(리조트)가 많지는 않으나
3성급~5성급 리조트의 경우 잘 관리가 되어 품격있는 서비스를 받을수 있으며
여유가 되신다면 드라마에서 보신 그대로의 체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 니스해변과 닮은 앙스바타 해변에서 요트를 이용한 투어역시 매력적입니다.
또, 이곳은 수중환경이 우수해서 스쿠버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현대와 자연이 공존하는 몇 안되는 휴양지중 한곳입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직항은 현재 운영하지 않으나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출발 하는 노선이 있으며
거리는 몰디브가는 정도의 시간정도입니다.

단점이라면 고급여행지인 반면 올인클루시브가 불가능하며 대부분의 식사를 조식외에는 별도로 사드셔야 합니다.
물가가 조금 비싼편이고 대부분의 액티비티를 리조트에서 직접 예약해서 이용해야 합니다.
(여행사에서 직접관여를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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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호주


현대문명과 자연을 느끼고 싶으신분들에게 아직까지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한국에서는 직항편이 있어 편리하게 다녀올수 있는곳이기도 합니다













6위. 타히티


그동안 부의 상징으로 여겨지던 남태평양의 럭셔리한 섬 타히티.
최근에는 유로환 환률이 인하되어 몰디브 가실정도의 금액이라면 이곳을 가실수 있게되어
문의및 예약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사조건도 올인클루시브와 조석식, 조식only로 이용가능합니다.

수상방갈로의 시초가 되는 이곳은 다양한 수상방갈로를 지어 전세계 호텔체인에서 공급하고 있는 곳입니다.
시설은 최고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곳은 몰디브와 달리 해양스포츠뿐만 아니라 산악스포츠및 등산등이 가능하며 자연환경이 우수합니다. 즉, 산과 바다를 골고루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단점이라면 국내에서 출발하는 직항편이 없어 일본을 경유해서 가실수 있습니다..

그 밖의 여행지로는 꾸준히 인기가 많은 하와이.발리.모리셔스,푸켓등이 있습니다.

출처 : 모 여행사의 2014년~2015년 상반기 자료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