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베스트일레븐] 갸우뚱 사리 감독, “호날두, 어젯밤부터 안 뛰기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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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6 05:26 조회수 : 34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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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사임으로 요약과 일부 생략이 되어 있습니다.)
- 베스트일레븐의 안영준 기자가 7월 26일에 작성한 기사이다.
사리 감독은 잠시 고개를 갸우뚱하며 알 듯 모를 듯한 표정을 지은 뒤,
이에 대해 “호날두는 원래 뛸 예정이었는데, 근육 상태가 안 좋아서
감독님과 회장님이 이야기를 해서 안 뛰는 게 낫다고 결정되어 아쉽게도 뛰지 않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국 언론이 팬미팅도 안나온 자세한 이유를 묻자
“어젯밤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습도가 높았고, 계속 이동했으며, 계속 경기를 했다.
더해 중국에서 와서 입국 심사할 때까지 12시간이 걸렸다. 팬 미팅과 관련해서는 잘 모른다.
사실상 어제부터 안 뛰기로 결정되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 늦게 도착한 이유에 대해서는 “난징에서 여기까지 오는 데 여러 문제가 있었다.
호텔에 도착하니 5시 15분이었다. 잠깐 쉬고 바로 출발했다.
당초 40분 정도 걸릴 거라고 했는데, 그보다 더 오래 걸렸다. 경기장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다.
잔디 상태도 좋았고, 한국 팬들이 성원에 준 점도 고맙다”라고 말했다.
기사 원문 :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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