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후지큐 하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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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29 14:16 조회수 : 33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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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탠드 동료와 친구의 호주인과 3 명으로 후지큐 하이랜드
세번의 밥보다 절규를 좋아하는 나.
두 사람은 교제 받았습니다.
평일에도 불구하고 엄청 혼잡 ...
그래 아닌가는 2 시간 반 대기
먼저 탄 것은 후지 야마
여기에 호주 대표 선수는 허리를 다쳐 은퇴.
다음은 그래 않을까
기다린 보람이 있었다고 2 시간 반을 잃을 정도의 즐거움
또,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톤데미나
은퇴 한 선수에 의한 기념 촬영을 상공에서있었습니다.
네, 괭이!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마음이 맞는 동료와 후지 Q 투어하고 싶네요 ~
- [닉네임] : 정주리[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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