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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 르네상스 서울 (서울시 강남구)
개관: 1988년 / 연매출: 약 600억원 / 객실료: 약 20만원부터
전세게 58개국 2200개가 넘는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체인 호텔이다.
테헤란로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코엑스, 강남대로 등과 가까우며 강북 도심에서도 접근성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
9위. 롯데호텔 월드 (서울시 송파구)
개관: 1988년 / 연매출: 약 600억원 / 객실료: 약 26만원부터
10곳의 지점을 가진 롯데호텔 체인 가운데 두 번째로 개관한 롯데호텔 월드는 유명 실내 테마파크인
롯데월드와 함께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호텔이다. 그밖에는 백화점과 쇼핑몰을 함께 두고 있으며,
최근 맞은편에 초대형의 롯데타워 쇼핑몰이 오픈해 더욱 인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8위. 밀레니엄 서울 힐튼 (서울시 중구)
개관: 1983년 / 연매출: 약 600억원 / 객실료: 약 35만원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남산에 인접해 있어 주변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따라서 서울의 문화와 역사 체험은 물론이고 쇼핑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비즈니스 중심지는 약 15분 거리 이내에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서도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사진) 2010년 6월 리노베이션을 마치고 재오픈한 호텔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의 모습
7위. JW메리어트 서울 (서울시 강남구)
개관: 2000년 / 연매출: 약 800억원 / 객실료: 약 40만원부터
호텔체인 메리어트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이 호텔은 국내기업 센트럴관광개발이 건물 앞에 위치한
센트럴타워와 함께 합작투자하여 건설하였으며, 메리어트는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지하 4층, 지상 34층 규모에 497개의 객실과 10여 개의 식음료업장, 6개국 동시통역 시설을 갖추고
1,3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그랜드볼룸, 4,200여 평의 피트니스클럽, 비즈니스 센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6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서울시 강남구)
개관: 1999년 / 연매출: 약 800억원 / 객실료: 약 25만원부터
GS홀딩스 계열사인 파르나스호텔 소유로 전세계 90개 국에 2,700여 개의 호텔을 거느린 세계적인 호텔체인
인터컨티넨탈 호텔 앤 리조트가 운영한다. 파르나스호텔이 2년 동안 고용계약을 맺는 형식으로 본사에서
총지배인을 파견하고, 호텔 측에서 해마다 매출의 일정 부분을 본사에 지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호텔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코엑스몰을 통해 연결되어 있다.
5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서울시 강남구)
개관: 1989년 / 연매출: 약 1100억원 / 객실료 약 28만원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대지 5,567평, 연건축면적 3만 8818평, 지하 4층, 지상 33층 규모로 518개의 객실과
16개의 식음료업장, 15개의 연회장을 갖추었으며, 개관 이래 서울올림픽, 세계장애인올림픽, PATA총회,
제78회 라이온스클럽세계대회 등의 각종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2000년 10월에는 전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 최고의 호텔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4위. 서울 신라호텔 (서울시 중구)
개관: 1979년 / 연매출: 약 1200억원 / 객실료: 약 30만원부터
개관 이래 품격 높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수반과 명사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온 서울 신라호텔은
2002년부터 세계 정상의 여행 전문지인 미국의 자갓 지, 트래블 앤 레저 지와 콘데나스 트래블러 지,
최고 권위의 금융 전문지 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지 등 세계 유수의 매체들로부터 높은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3위. 그랜드 하얏트 서울 (서울시 용산구)
개관: 1978년 / 연매출: 약 1200억원 / 객실료: 약 37만원부터
전세계에 200여 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는 하얏트호텔앤드리조트(Hyatt Hotels & Resorts)의 체인 호텔이다.
홍콩[香港]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지 《아시안 월스트리트저널 The Asian Wall Street Journal》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997년 이래 4년 연속 서울특별시 최고 호텔로 선정되었던 바 있다.
2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서울시 광진구)
개관: 1963년 / 연매출: 약 1600억원 / 객실료: 약 20만원부터
이 호텔의 이름은 6.25발발 시의 초대 주한 미8군 사령관인 워커(Walton H. Walker) 장군에서부터 유래되었다.
1973년 선경개발(주)에서 인수하여 SK그룹 산하의 계열사가 되었으며, 법인명을 (주)워커힐로 변경하였다.
그 후, 최대 주주로 있던 SK네트웍스와 2009년 인수합병하여 현재 SK네트웍스(주) 워커힐을 공식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연 전문 극장 ‘워커힐 씨어터’에서 매년 새롭게 선보이는 ‘워커힐 쇼’가 유명한 것이 특징이며. 아차산의 사계절
자연 변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봄꽃 축제, 리버파크 야외 수영장, 아이스링크 등 절기별 테마축제는 연중 내내
또 다른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1위. 롯데 호텔 서울 (서울시 중구)
개관: 1979년 / 연매출: 약 1600억원 / 객실료: 약 23만원부터
국내 최초의 민간 상업호텔로 현대식 호텔이 부족했던 국내 호텔산업의 현대화를 시작한 호텔이다.
1973년 개관한 이래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약 1,300실의 객실을 보유한 호텔로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호텔이다. 롯데호텔은 호텔을 통하여 창출한 수익을 계속해서 재투자하여 5개의 특급호텔을 보유함과 동시에
지속적으로 호텔사업과 리조트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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