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산타마르타는 유명한 구세주 그리스도 상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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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11 13:19 조회수 : 33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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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 |
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리우의 명사들이 유서 깊은 고급 호텔의 가면무도회에 참석해 카니발을 즐기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화창한 날에는 리우의 해변이 수많은 인파와 파라솔로 뒤덮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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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이제 비지가우에서는 개당 몇 달러짜리 코카인 봉투를 들고 있는 마약 밀매업자들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비지가우를 장악한 경찰이 모든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단속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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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물결에 흔들리는 요트들이 해변과 슈거로프 바위산 사이의 보타포구 만을 수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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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록 밴드가 코파카바나의 어느 바에서 옛날 노래들을 연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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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두 장을 이어 붙여 만든 파노라마 사진에서 38m 높이의 거대한 구세주 그리스도상이 코르코바두 산 정상에서 만과 해변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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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발레를 배우는 학생들이 칸타갈루에 있는 학교 밖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카니발 무용수가 입은 셔츠의 흰색과 모자 띠의 파란색은 그가 속한 삼바학교를 상징하는 고유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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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한 전차가 산타테레자의 사적지를 오가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수리 때문에 운행이 중단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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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장을 보고 돌아오는 한 파벨라 주민이 훈련 중인 전투 경찰들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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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카니발 퍼레이드 관람권이 비싸기 때문에 주민들은 이렇게 길가에 모여 앉아 TV로 퍼레이드를 감상하는 경우가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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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12월 31일 밤, 촛불을 밝힌 수많은 인파 행렬이 코파카바나 해변에 모여 바다의 여신 ‘예만자’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숭배자들은 새해의 축복을 기원하며 꽃과 헌물들을 파도에 띄워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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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카니발 퍼레이드 관람권을 구매한 사람들이 새벽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삼보드로모를 가득 메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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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코파카바나의 행상인들은 별난 장신구를 포함해 갖가지 물건을 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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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카니발 기간 동안 코파카바나 펠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무도회에는 정장을 입어야 입장할 수 있다. 이 전통은 192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프레드 아스테어와 진저 로저스도 리우의 가장 유명한 해변들 위로 우뚝 솟은 이 최고급 호텔의 고객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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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카니발 기간 동안 사랑은 더욱 불타오르고, 도시는 술을 마시고 흥청거리는 사람들로 붐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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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비욘세나 마돈나 같은 세계적인 스타들이 즐겨 찾는 이파네마의 한 호텔에서 이 지역 채널에서 활동하는 연기자들이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리우는 사회 계층 간의 격차가 심한 곳이지만 해변에서만큼은 모두 평등하다. 따라서 빈부에 관계없이 누구나 해변의 모래밭을 온종일 즐길 수 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리우의 운영센터 벽면을 가득 메운 비디오 화면들이 거리의 카메라들에 잡힌 영상들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다. 리우 시는 카니발 같은 대형 행사를 기획하고 홍수, 화재, 산사태 같은 응급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010년 이 센터를 열었다. |
리우데자네이루 |
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축구에 미친 젊은이들이 수백만에 달하는 브라질. 이 골키퍼 소년처럼 재능 있는 미래의 스타들이 80km 이상 뻗어 있는 리우의 해변에서 온종일 축구 연습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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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데이비드 앨런 하비 |
이파네마의 늦은 오후, 해변을 찾은 젊은이들이 인기 있는 ‘알치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알치뉴는 ‘공을 떨어뜨리지 말고 계속 공중에 띄우라’는 뜻으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 공을 계속 패스하는 게임이다. 많은 이들이 교대근무 시간이 끝나자마자 일터에서 곧장 이곳으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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