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태곳적 자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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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25 14:01 조회수 : 27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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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마이클 멜포드 |
힐라 야생보호구역 야생보호구역의 선구자 격이다. 야생보호법이 제정되기 40년 전에 뉴멕시코 주 힐라 국유림 내 30만ha의 부지가 세계 최초로 야생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이곳에는 힐라 강의 미들포크가 흐른다. |
사진 : 마이클 멜포드 |
콜럼바인혼도 야생보호구역(검토 중) 뉴멕시코 주 타오스 부근에 있는 생그리데크리스토 산맥의 사시나무에 눈이 얼어붙어 있다. 카슨 국유림 내 1만 8000ha 부지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자는 법안은 약 30개의 다른 야생보호구역 지정 법안들과 함께 미 의회에 계류 중이다. |
사진 : 마이클 멜포드 |
화이트클라우드 |
사진 : 마이클 멜포드 |
슬리핑베어둔스 야생보호구역 지난 3월 미 의회는 5년 만에 야생보호법을 적용해 미시건 호 동쪽 호안에 자리한 슬리핑베어둔스 국립호안의 1만 3000ha 부지를 야생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모래언덕 가운데는 높이가 호수면보다 120m 이상 솟아오른 것들도 있다. |
사진 : 마이클 멜포드 |
로키마운틴프런트 야생보호구역(검토 중) 몬태나 주에 있는 로키마운틴프런트 산맥에 동이 트고 있다. 이 지역의 산악 및 평원 지대는 회색곰 등 다양한 야생동식물들의 터전이다. |
사진 : |
샌환 제도 지난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면적 400ha의 땅을 국립기념물로 지정했는데 워싱턴 주 파토스 섬이 그 가운데 하나다. 보호 규제가 훨씬 엄격한 야생보호구역에는 140ha의 샌환 제도가 포함되는데 미 의회만이 야생보호구역을 지정할 수 있다. |
사진 : 마이클 멜포드 |
오르간 산맥 및 데저트 산 국립기념물 아침 햇살이 미국 뉴멕시코 주 남부에 있는 무환자나무를 한껏 내리비추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5월 이곳을 새로운 국립기념물로 지정하면서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많은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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