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북아메리카에서 성행했던 모피 거래 현장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28 15:11 조회수 : 283 추천수 : 0
본문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미국 와이오밍 주 잭슨홀 출신의 야외활동가이자 안내인인 리처드 ‘스피릿 호스 헌터’ 애쉬번이 브리저티턴 국유림에 있는 그린리버 호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몬태나 주 딜런에서 치과의사로 일하는 스캇 올슨은 야영지에서 산사람으로 활동할 때 ‘닥 아이보리’로 불린다. ‘닥 아이보리’가 몬태나 주에 있는 루비 계곡의 얼음 덮인 개울에 설치해둔 비버잡이용 덫을 확인하기 위해 그의 개 유미와 함께 나서고 있다. |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캔자스 주 캔턴에서 전직 해군 수중음파탐지 기술자인 래리 핸슨(74)이 사슴 가죽으로 만든 옷을 입고 있다. |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예술가이자 리처드의 아내였으며 올해 3월에 세상을 떠난 레일린 애쉬번이 몬태나 주에 있는 라이마 봉에서 머리를 감고 있다. |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코난 아스무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코난 아스무센의 어머니 게일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모임에서 여자들은 아메리카 원주민 의상을 입는다. 원주민들은 종종 사냥꾼과 결혼해 모피 거래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
사진 : 데이비드 버넷 |
이날 말을 타고 55km를 달린 릭 ‘호크’ 허스트(서 있는 사람)와 다른 세 명의 동료가 몬태나 주 라이마에서 쉬는 동안 말들이 풀을 뜯고 있다. 제데디아 스미스 같은 19세기의 서부 산사람이 다니던 옛길을 따라가려면 사람과 말 모두 최상의 체력을 유지해야 한다. |
- [닉네임] : 양파링[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행/사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