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인도 마오쩌둥의 무장단체가 노리는 석탄전쟁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29 11:25 조회수 : 420 추천수 : 0
본문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탄광 노동자 아자이 마리얀이 자르칸드 주 보카파하리에 있는 노천 탄광에서 캔 석탄을 머리에 인 채 대기 중인 트럭으로 나르고 있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차티스가르 주의 아부지마르 숲속에 있는 오르차 마을에서 원주민 여인들이 연례 축제 도중 한 풍경화 앞에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곳은 낙살라이트라고 알려진 마오쩌둥주의 반군의 본거지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차티스가르 주 라이가르 지구에 있는 진달 탐나르 석탄 화력발전소의 간이식당에서 사람들이 아침 근무 조를 위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자르칸드 주의 헤소 마을에서 트럭 위에 선 남자가 자신의 아들 나쿨문다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낙살라이트는 이 10대 소년이 경찰 측 정보원이라는 이유를 들어 그를 총살했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차티스가르 주 경찰들이 칸케르에 있는 대테러전 및 밀림전 훈련장에서 고된 특공 훈련을 받고 있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마오쩌둥주의 반군의 한 분파인 TPC 대원들이 자르칸드 주의 한 마을을 순찰하면서 과거 동지였다가 등을 돌린 다른 반군대원이 접근하지 않는지 살피고 있다. 낙살라이트들은 이권을 둘러싼 불화로 여러 분파로 갈라졌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분쟁에서 아버지를 잃은 말티 텔람(9)이 차티스가르 주 쿠트루의 한 고아원에서 친구의 머리를 빗겨주고 있다. 이곳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반군에 의해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을 여의였다. |
사진 : 린지 아다리오 |
순결과 행운의 상징으로 머리에 강황 죽을 바른 아디바시 족의 신부 라니 쿠마리는 15세다. 자르칸드 주에서는 소녀들의 3분의 2가 18세가 되기 전에 결혼한다. |
- [닉네임] : 규청이[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여행/사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