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선두를 획득 한 SBS 드라마 '리멤버'유노 유승호와 박민영의 로맨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 17 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SBS '송년회의 밤'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SBS 뾴손부 드라마 국, 예능국, 라디오 방송국, 시사 교양국 등 각 부서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2015 년의 프로그램을 결산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SBS 수, 목요일 저녁에 책임이 드라마에서 가장 화제는 단연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 윤횬호 각본 창민)이다. 이 9 일 출범 한 '리멤버'는 매회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경쟁작을 제치고 2 주 만에 스모쿠구쿠 정상을 차지하는 활약을 보였다. 뛰어난 작품성과 달리 시청률면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던 '마을 - 아찌아라의 비밀'후속으로 불안정한 시작을 알 렸지만, 이런 걱정과 우려를 날려 시청률 고공 상승 중. 2015 년 SBS 수목 드라마를 총괄 한朴英洙(박영수 EP는 '송년회의 밤'에서 스포츠 조선과 만나 " '마을'이 시청률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얻지 않아 유감스럽게 생각했지만 '리멤버'가 선전하고있어 다소 위안이됐다 "고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한다. 아시다시피 1000 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변호인'( 얀우소쿠 감독)의 윤횬호 작가가 시놉시스를 너무 재미있게 이러한 시놉시스에 따라 제작진도 매 장면을 들여 촬영하고있다 "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들도 배역에 열중하고 열연을 벌이고있다. 특히 박성웅은 지금까지의 영화에서 보여준 악당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이번에 '리멤버'를 통해 처음 만났는데 너무 매력적인 남자였다. 현장에서 대선배 전광렬도 대단하다. 한 장면을 촬영해도 실력이 상당하기 ","유승호야말로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것이다. 진정한 남자가되어 돌아왔다. 같은 남자가 봐도 멋지군요. 다음주부터 변호사가 된 서鎮宇(서 진우)의 스토리가되어 '마초'유승호를 볼 수있다.이 대목에서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사로 잡을 수있는 것 "이라고 웃었다.박 EP가 언급 한 것처럼 '리멤버'는 오는 23 일부터 성인 서 진우으로 본격적으로 사건을 추궁 할 예정이다. 서 진우가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거쳐 '거대한 괴물'의 숨통을 조여 간다. 그런데 '리멤버'초반의 관전 포인트로 꼽혔다 유승호와 박민영의 '7 살 연상 연하 로맨스'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2 명의 로맨스를 기대하는 시청자도 있지만, 한편 법정 드라마에 더욱 중점을두고 원하는 시청자 의견도 많다. 이와 관련하여 박 EP는 "시청자의 의견을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수 없다. 우리도 '로맨스가 중점이 안되면 좋겠다'는 반응을 체감하고있다. 너무 법의 정신이나 가족애가 강하고 행해져 로맨스에 방해 받고 싶지 않다는 의미처럼 이다. 사실 '리멤버'의 가장 궁극적 인 이야기는 인간이다. 로맨스를 처음부터 배제 할 수 없지만, 드라마 몰입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피로하고 싶다 "고 답했다. 한편, '리멤버'는 초인적 마라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가 억울하게 수감 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휴먼 법정 드라마 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자동 번역 *** 상상 이상으로 재미 있었다 "리멤버 ' 4 화에서는 꽤 눈물했습니다 ... 슬퍼 모습뿐 ... 멜로 오히려보고 싶은싫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