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내딸금사월' 백진희도 사이다, 전인화 딸 맞네~~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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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1 09:49 조회수 : 11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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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머니에 그 딸이 맞았다. 그간 고구마처럼 숨이 막히는 답답한 캐릭터로 아쉬움을 샀던 '내 딸 금사월' 여주인공 백진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물론, 엄마 전인화를 따라가기엔 아직 멀었다. 하지만 굳은 마음으로 차근차근 복수를 계획해 왔던 그는 마침내 악한 손창민에게 시원한 한 방을 먹이게 됐다. 과연 고구마는 사이다로 완전한 환골탈태를 이룰 수 있을까?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는 만후(손창민 분)의 악행을 증명할 단서들을 찾아 모으는 사월(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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