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슈퍼맨' 민국·서준, 이모맘 '심쿵'했다 전해라~~~민국과 서준은 애교 담당이라전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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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4 11:10 조회수 : 61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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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서준이의 귀여운 애교가, 민국이의 부끄러운 미소가 시청자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고 있다. 장난스럽지만 애교가 가득 묻어나고, 순수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들이라 더 사랑스럽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새해를 맞아 아빠 이휘재와 찜질방에 간 쌍둥이 서언, 서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템플스테이를 하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새해를 맞아 서언, 서준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전할 새해 인사를 촬영해 SNS에 업로드했다. 그 과정에서 서준은 장난꾸러기 본능을 발휘, 밀가루로 주방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이휘재가 이를 지적하자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특유의 애교를 보여준 서준이다. 세배를 배워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스태프 삼촌에게 세배하는 재미에 푹 빠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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