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대사보면tj
이번 살인사건도 그냥 일어난일은 아니라는걸 다시느꼈어요
박대영사건때도 살인자의 자식(누명이지만)이라는 지안과의 공통점이있고
이정하사건때도 자기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현과의 공통점이있고
이번 연쇄여성납치살인사건도 공범 여자랑 민이랑 공통점이 있는거같고..
첫번째 양승훈 사건도 8회 지안이 괴한습격이랑 계속 연관되는거보면
후반부에 양승훈 또 나올것같고..
개연성이 ㄷㄷ 해요
그리고 정변이 준 보라색꽃도 그냥 준거같진않아요
뭔가 경고의 느낌이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