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복수 성공 후 매우 어려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악어의 세계에 제대로 진입 한 여진~~~~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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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4 11:10 조회수 : 6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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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월 16 일 방송 된 SBS '욘빠리 "는 복수의 칼날을 갈았다 여진 (김태희)의 통쾌한 역습이 그려졌다.
여진의 복수전은 그야말로 볼거리 가득했다. 오빠 짜에 (조현재)에게 주도권이 넘어가 결국 패배 한 같은 시간에 극적으로 펼쳐졌다 역전극은 자극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자살 시도를 감행 해 지난 3 년간 심신 미약 상태에서 보냈다는 진료 기록이 여진의 발목을 잡을 것 같았지만, 그냥 등장한 태현 (주원)가 가져온 혼인 신고서에 의해 사슬이 풀리고, 여기에 여진이 겹겹이 쳐 놓은 함정이 꼬여 약점을 제대로 파악 통쾌한 역습에 성공하게되었다.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 한 유력한 사람들을 조문객을 불러 철통 방어에 신경을 썼다 짜에의 계략은 부정 조사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과 검사 警幹 부에서 이것을 바꾼 여진에 의해 오히려 긴급 체포라는 결과를 이끌어내는했다.
또한 여진은 연인 성훈 (최민)를 살해 한 사실을 대전 그룹에 통지하는 도발에서 짜에 대한 공포심을 극대화시켜이 모든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그룹 구성원의 마음을 잡고 제 1 상속녀의 귀환이라는 명분까지 회복 한 여진의 완벽한 복귀가 이루어진 가운데, 자신을 유폐시킨 무리를 상대로 여진이 처절한 보복을 예고하고 짜에와 고 사장 (장 관)을 비롯해 채연 (채정안)까지 미래를 장담 할 수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예상치 못한 전개가 그려졌다.
복수 성공 후 매우 어려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악어의 세계에 제대로 진입 한 여진의 다음 행동은 "욘빠리"눈을 뗄 수없는 이유를 만들고있는 가운데 방송 말미에 등장한 예고 편에 태현의 어머니의 죽음에 여진이 관련된 사실이 감지되고 두 사람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전개 될지 호기심을 높였다.
죄짓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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