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까지 남는 것은 앞으로 2 번. 강 회장의 권력 앞에 패배해야만했던 과거와는 달리, 영진은 '비자금 목록'기회가 주어졌다.

영진에게 주어진 황금 같은 기회에 강 회장은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될 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비록 16 화의 엔딩에서 영진은 위기를 맞이하고도 그녀 주인공이다. 17 화에서 모습을 볼 수 없다는 등의 큰 걱정은 필요 없다. 그러나 영진이 무릎을 꿇고하는 자본주의의 현실이 걱정 될 뿐이다. 영진이 뒤틀린 현실을 바로 잡을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는 곳이다.

유영석은 9 월 22 일 방송 된 SBS 월화 드라마 '미세스 컵'16 회에서 국과수 부검 조연우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 · 지누 (송 허준)과 민 영 (李 다희)는 KL 건설 노조 화재 사건 사망자의 시신 부검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국과수로 향했다. 그래서 부검을 한 조연우와 처음 만났다. 한 · 지누와 민 · 도영은 사망 원인에 집중하는 동안, 조연우는 여형사 민 영의 미모에 주시하고 "정말 형사 님? 신분증 좀 보여"고 흑심을 드러냈다.

그런 조연우 반 진우는 자신의 신분증을 내밀고 "부검 결과가 이상하다고는 무엇이?"라고 대답을 재촉했지만, 본래 제사의 밥에만 관심이있는 조연우 계속 민 영을 바라보고 "키도 크고 네요"라고 관심을 보였다. 한 · 지누가 "우리들 바쁜거든요"라고 말을 자름 즉시 조연우는 "나도 바쁘다"라고 대응하여 두 사람의 기 싸움까지 벌어졌다.

조연우가 부검 결과의 이상한 점은 현장의 뜨거운 열기 탓에 보통은 익사 결론이 날 화재 사고 사망자들과 달리, 목의 골절과 함께 질식사 판정을받은 사망자가있다 라는 것. 화재 사고 전에 이미 사망 한 시신은 화재 사고가 단순한 사고가 아닌 방화임을 나타내는 중요한 증거였다.

그런 부검 결과를 알렸다 조연우는 민 · 도영에 "앞으로 종종 만나게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명함 한장 교환합시다" "커피 한잔 마시고 갈 수 있지 않습니까?" "다른 증거 결과는 가져 가지 않아? 일단 내 사무실 바랍니다. 따라와주세요」라고 끊임없이 도영을 초대하여 결국 한 · 지누는 "내가 다녀 온다"며 민 · 도영을두고 혼자 조 영우의 ​​사무실로 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야기 전개를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 부검의 역할을 배우 유연석이 한 진우 역 송 허준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우정 출연 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친한 유영석과 손 허준이 민 영 역이 · 다희를 사이에두고 기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한 · 지누와 민 영의 로맨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 증가 에피소드였다.

특별 출연을위한 특별 출연하지 않은 극 전개에 꼭 필요한 카메오 출연으로 배우의 우정과 극중 로맨스를 모두 살리는 유영석 "부인 컵"의 손이 돋보이는 특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