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우~~~
상세 내용
작성일 : 15-09-24 15:58 조회수 : 150 추천수 : 0
본문
솔직하고 정직 매우 귀여운 국선 변호사 장 혜성 (장 밸브)와
어른스러운 어린 소년 박 수하의 두근 두근 조마 조마 서스펜스.
이 수하 군,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버린다고 때문에,
공판시 장 밸브는 방청석에 앉아 수하 군 잘 도와달라고 랍니다 ~
검찰을 비롯한 피고인, 증인, 심지어 배심원의 마음까지 읽어달라고주세요.
아, 완전히 좋아요 , 이거.
하지만 수하 군이 특수 능력이 없으면,이 드라마는 성립되지 않습니다니까요 ~
어렸을 때, "내가 지켜 줄게"라고 말했다 수하 군.
드디어 마지막까지 장 밸브를 지켜 내고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들 뭐 ~ 토크 들어가고,
어쩐지 질질 해피 분위기의 엔딩 일까하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꽤 좋은 연출로.
수하 군 맑은 경찰 대학 면접 시험에 임합니다.
그래서 면접관에서 고등학교를 자퇴 한 이유를 묻자
이야기를 시작 거에요 지금까지의 경위와 자신과 관련되어 온 사람들의 일을.
이것이 제법 능숙하게되어 있고 ,,,
과거를 회상하며,이 드라마의 등장 인물의 복습을하고있는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사람들 덕분에 누군가를 보호 소중함,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중요 함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좋은 경찰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요약)
~ 수하 군
물론 합격 발표 장면은 없었었지만.
한편, 장 밸브는 수화 교실 수화 공부 중.
취임 초 그녀와 동기화 차 변호사가 청각 장애인의 의뢰인과 수화로 이야기하고 있던 것을
부러워 서보고 있던 그녀였 습니다만,
마지막은 이렇게오고 싶었어요! 라는 느낌입니다.
↓
그리고 현장에서 장 밸브 실제로 수화로. .
"나는 당신의 말을 모두 듣고 있습니다.
당신의 입장에서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나는 당신의 국선 전담 변호사입니다 "
. . . 그리고,이 드라마는 白山島 였죠.
장 밸브, 초기에는 정말 사람의 이야기를 듣지 않았다니까요 ~
하지만 저런 냉철한 변호사 실재하는 것입니까
이종석 군, 좋아하는 걸로 주역은 그에게하고 싶은 곳입니다 만,
국선 변호사 장 혜성의 성장을 그린 법정 드라마
,,,라는 일이되는 것이지요.
ㅋㅋㅋㅋㅋ
- [닉네임] : 마일드멘붕[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V/방송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