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리얼 버라이어티 러브 코메디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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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5 10:00 조회수 : 148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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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최신 주연작 「프로듀서」가 DATV에서 10 월 3 일 (토) 대망의 일본 첫 방송을 맞는다. KBS는 대형 방송국을 무대로, 김수현 연기 "여유 세대 '의 신인 프로듀서, 차태현과 공효진 연기 중견 프로듀서, 그리고 IU 연기 인기 가수 4 명이 복잡한 연애 관계로 발전하고 가는 모습과 방송 업계의 뒷면을 코믹하게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러브 코메디 드라마'로 화제를 모은 본작.
이번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하여 "초보 프로듀서"백 슨체을 연기 한 김수현 인터뷰를 실시. 촬영 에피소드와 차례로 시청자를 사로 잡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점, 그리고 향후 목표 배우 상을 들었다.
[선물] 김수현 사인 폴라로이드를 2 명에게! 응모는 Twitter를 팔로우 & 트윗
이번 일본 첫 방송을 기념하여 "초보 프로듀서"백 슨체을 연기 한 김수현 인터뷰를 실시. 촬영 에피소드와 차례로 시청자를 사로 잡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점, 그리고 향후 목표 배우 상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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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에 출연을 결정한 점,이 작품에 매력을 느낀 점은 어디입니까? 김수현 : 가장 컸던이 방송 작가 박지은 씨가 각본을 쓰고 있다는 것. 전작 '별에서 온 그대'에서도 함께하고 있었다는데 선생님이 새로운 작품을 썼다고 들었는데, 어떤 드라마인지 너무 궁금 했어요. 또한 차태현 선배 공효진 선배가 캐스팅 돼있는 것도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그 대본을 읽었지만, 정말 재미 있었거든요. 캐릭터를 떠나서도 대본을 읽은 것만으로 웃어 버려, 이것은 또 "자신이 연기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가 아니라도 배우라면 분명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요. - 이번 연기 한 "초보 프로듀서, 백 슨체"는 어떤 인물입니까? 이 역을 어떻게 표현하려고 했습니까? 김수현 : 백 슨체 지금까지 공부 만 해 온 인물입니다.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고하면 바로 천재이지만,하지만 실천 경험이 거의없는 이른바 사용할 수없는 인물입니다. 그런 캐릭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내가 표현하고 싶었던 것이 신입 사원이 모두 무산되는 상황, 백 슨체이 있었 지식이 모두 백지화되는 상황입니다. 그는 공부 만 열심히했는데, 사람과의 교제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이 없습니다. 그런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배려를했습니다. 또한 인간 관계가 이상 해지는 공간이 어색지는 그런 순간도 표현하려고했습니다. -IU 씨는 4 년만의 공동 출연이되었습니다 만, 어땠습니까? 김수현 : 그녀와 함께 연기 한 것은 두 번째이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마음은 편 했어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출연 할 수 있었던 것이 기뻤지 요. 그리고, 내 역할은 신디 (IU가 연기하는 등장 인물)에서 짝사랑을받는 입장인데, 사랑의 술책을 연기 필요가없고, 그녀의 공연에 관해서는, 나는 어렵지는 않았어요 (웃음) - 차태현 씨, 공효진 씨와의 공동 출연은 어땠습니까? 뭔가 에피소드가 있으면 가르쳐주세요. 김수현 : 두 선배는 현장을 매우 릴렉스시켜주는 거죠. 배우뿐만 아니라 스태프까지 웃게 해주고, 촬영 중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 지요. 덕분에 저도 편안한 마음으로 연기되었습니다. 공효진 선배님은 현장에서 정말 잘 웃고있었습니다. 선배의 별명은 "콘부리" 공효진과 러블리을 맞춘 것입니다 만, 웃는 얼굴이 정말 멋지고 왜 콘부리인지 잘 알았습니다. 웃는 것을 좋아하고, 덕분에 나도 편한 마음으로 연기 할 수 있었어요. 그러나 내가 짝사랑하는 장면을 제외하고 (웃음) 신디 때와는 반대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닉네임] : 쥐치[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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