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미세스캅마지막회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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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1 10:39 조회수 : 60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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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질책을 쳤다 최 반장 (김희애)가 떠났다.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강력 1 팀이 떠났다.
지난 29 일, 월화극 1 위를 달리고있는 SBS '부인 컵'가 종영했다. 드라마가 종영함에 따라 사람과 사람이 이별하도록 시청자들은 익숙한 등장 인물들과 이별해야한다. 애착이 깊을수록 이별의 아쉬움은 더욱 깊어진다. 때문 일까. 특히 "미세스캅"이별은 더욱 아쉽다. "미세스캅 '은 시청자들에게 보석 (보석) 같은 사람을두고 떠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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