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검은 사제들'강동원 라틴어로 사제복 .. 이런 파격 변신 없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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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7 13:22 조회수 : 4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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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집사'.몰래 음주 속임수 달 담 등 교칙을 어기 게 일상이다 신학생 '최 집사'는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모두가 피 '김 신부'의 부제로 선택한 후 그를 돕는 때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된다.
때로는 철없고 보일 정도로 밝은 그 속에 깊은 상처를 지닌 '최 집사'역의 강동원은 귀엽고 순수한 모습을 비롯해 '김 신부'와 함께하면서 점차 의심과 혼란에 휩싸 밖으로 성장해가는 모습까지 다층적인 캐릭터를 다채로운 색상으로 표현 해낸 깊은 인상을 남긴다.
[TV 리포트 = 김수정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은 사제들'(장 재현 감독, 영화사 집 제작)에서 사제로 변신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 사건에 맞서 두 명의 성직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다. '전우치'의 악동 히어로 '의형제'의 남파 공작원 '群盗 : 민란의 시대'의 부패 관리들, 그리고 '두근 두근 내 인생'의 서른 세 어린 아빠의 역할까지 변화 무쌍한 변신으로 한국 영화를 이끌어온 강동원이 '검은 사제들'을 통해 사제 새로 분장했다.
라틴어, 독일어, 중국어에 능통 명석하지만 공부는 의지가없는 신학생
멋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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