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보라색 셔츠 트렌디 한 마르 살라 코듀로이 재킷과 바지를 매치 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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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08 14:47 조회수 : 219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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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을 '더블 에스 오 곤 파일'에서 읽으면 신세대지만 '에스에스 501'로 읽으면 구세대였다.
발라 않았다 이름을 친숙하게 한 그룹 SS501의 멤버 김규종의 근황이 궁금했다.
그동안 더 어른이되어 더 남자 다 워진 그는 각기 다른 분위기의 총 세 가지 컨셉을 완벽히 소화해 스태프의 탄성을 이끌어 냈다. 초기 개념에서 그는 보라색 셔츠 트렌디 한 마르 살라 코듀로이 재킷과 바지를 매치 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계속 된 개념은 새하얀 정장에 유니크 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푸른 빛 셔츠와 넥타이로 깔끔하고하면서도 똑똑한 면모를 보였다. 마지막 컨셉은 비비드 한 그린 컬러 니트에 베이지 색 바지를 매치했다. 이에 스타일링 스웨이드 코트는 그를 더욱 세련된시켰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bnt 뉴스가 만난 김규종은 꾸밈없이 겸손한 모습이 인상적인 진정한 솔직한 사람이었다. 그는 주변의 오해와는 달리 두꺼운 SS501 멤버의 우정을 전했다. "지금도 멤버들과 계속 연락하고 잘 지내고있다"며 "김현중 형이 소속사 옮기는 것도 멤버들과상의 후에 결정된 것"이라며 SS501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S501 연습생 시절 술을 처음 접한는 그는 "포장 마차에서 현준 오빠와 소주 6 병을 마시고도 완벽했다"며 소주, 맥주, 막걸리는 가리지 않고 잘 마시는 애주가임을 밝혔다 했다. 이어 솔로 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웨뿌도라마 뮤지컬 등에 도전했다"며 "파트너였던 엄마 무 문뵤루시은 실제로도 털털한 성격, 도연 누나는 즉석 애드립의 귀재"고 말했다. "조용한 성격 탓에 솔로 활동 적응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그는 "연애도 조용히하는 것이 일반인들과 만났다"고 고백하기도했다. 또한 " '달려라 우리 엄마'보고 반한 세척 누나가 변함없는 이상형"이라고 전하며 "비 선배님 하정우 선배님 그리고 최근에는 김인권 선배를 본 받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에 도전하고 싶다는 김규종은 "큰 역할이 아닌 작은 역할도 맡아 영화에 출연 할 수 있다고 감사하고, 큰 스크린에 내가 나오는 상상만으로도 설렌다"고 웃음을 띠게 도했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사람들에 대한 충격으로 한쪽 얼굴에 마비가 오는 등 건강에 적신호가왔다"고 밝혔다 건강에 대한 요청도 잊지 않았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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