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여배우는 예뻐야 산다. 하지만 못생기면 작품이 산다~~뚱녀 신민아’에 거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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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6 10:12 조회수 : 353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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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예뻐야 산다. 하지만 못생기면 작품이 산다.
배우 신민아가 단단히 작정을 했다. 16일 첫 방송을 앞둔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뚱녀로 변신한다. ‘워너비’ 몸매로 유명했던 그가 군살을 온몸에 붙였다. 확 바뀐 모습에 예비시청자 관심도 커졌다.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여자 변호사 강주은을 연기한다. 과거 예쁜 외모로 유명했으나 사시패스를 위해 외모를 포기했다. S라인 대신 77kg의 거구로 변했다. 갸름한 턱선 대신 오동통한 얼굴의 신민아를 이번 작품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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