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 성훈, 유술 대결에서 남성미를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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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23 15:30 조회수 : 8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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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측은 22 일 체육관 트레이너이며, 의료법 '가홍'베일에 싸인 후계자 김영호 역을 맡은 소지섭과 '코리안 스네이크 " 라는 UFC 웰터급 챔피언 장 준성 역을 맡은 성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소지섭과 성훈은 경기를 앞둔 준성을위한 트레이너 영호가 훈련 상대를 맡는 장면을 촬영 중. 두 사람은 영호의 집 트레이닝에서 유술의 역동적 인 대결 장면을 선보이며 진지한 모습에서 남성미를 발휘했다.
이 장면은 최근 인천이 드라마의 세트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이날 트레이닝웨어를 입고 등장했지만, 훤칠한 장신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육체미를 드러냈다.
이 장면은 최근 인천이 드라마의 세트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이날 트레이닝웨어를 입고 등장했지만, 훤칠한 장신 운동으로 다져진 완벽한 육체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촬영 전부터 틈틈이 유술 연습을 거듭해 왔기 때문에 NG를 내기도없이 한 번에 OK를 받아 발군의 콤비네이션을 발휘. 또한 두 사람은 모니터링을하고 어색한 움직임이 있으면 다시 촬영을 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제작사 측은 "소지섭과 성훈은 역할 연구를 위해 촬영 전부터 유술 연습을 콘
스턴트 해왔다. 2 명이 쉬지 않고 땀 흘려 연습 한 덕분에 완벽한 유술 장면이 찍혔다 "며"회를 거듭할수록 더 가능성이 높아지는 소지섭, 성훈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 "고 전했다.
"오 마이 비너스 '3 회는 23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3 회는 23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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