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미생'ATA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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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07 16:25 조회수 : 116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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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케이블 채널 tvN에서 지난해 방송 된 드라마 '미생 - 未生 -'가 제 20 회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드에서 연속 드라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드는 아시아의 뛰어난 프로그램에 주어지는 상으로 1996 년에 창설되었다. 40 개 이상의 부문에서 표창한다. 시상식은 지난 주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드라마 부문에는 「심야 식당」나 「HERO」등이 노미네이트 돼 있었다.
한국의 웹 만화를 원작으로하는이 드라마는 프로 바둑 기사가되는 꿈을 포기하고 대기업 종합 상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기 시작한 주인공 장 그레 사회인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그리고 한국 사회 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또한 tvN의 예능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도 게임 퀴즈 프로그램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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