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을 통해 보도된 2014~2016년까지(왼쪽부터) 최근 3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신년 연설 모습. 2014년 연설 때 김 위원장은 평범한 머리 스타일에 최근보다 마른 모습이다. 2015년엔 머리 스타일이 지금의 '패기 스타일'로 바뀌었고 올해 신년 연설 때는 조부인 김일성 주석의 모습을 연상 케 하는 뿔테 안경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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