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차지연, 살짝 가린 상반신 누드 '황금빛 몸매'~~와우대박드루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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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1-05 13:28 조회수 : 664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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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은 임재범의 '사랑'을 선곡했다. 방패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객석의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캣츠걸은 이승환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를 불렀다.
판정단 투표 결과 캣츠걸이 방패연을 62대 37이라는 표 차이로 이겼다. 캣츠걸은 4연승과 함께 2016년 첫 가왕의 영광을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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