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방송] 리멤버 * 9 화 예고 재심 재판에서 '패닉 실신'
상세 내용
작성일 : 16-01-15 11:53 조회수 : 102 추천수 : 0
본문
'리멤버'유승호가 재판 도중 법정에서 쓰러졌다.
유승호는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극본 윤횬호 연출 창민, 이하 '리멤버')에서 절대 기억력을 가진 천재 변호사 서 진우 역을 맡았다. 현재 진우는 남 규만 (남궁민)이 함정에 빠져 살인자의 누명을 지명 수배중인 상황. 또한 비장의 카드로 잡고 있던 일 호 그룹의 비자금 내역까지 빼앗긴 아버지의 누명을 풀기위한 재심 청구까지 기각되는 사면 초가의 상태에 빠졌다.
이와 관련하여 진우가 재판 도중 법정에서 쓰러져 '패닉 실신'장면이 공개 돼 안방 극장을 미궁 속으로 몰아 넣었다. 우여곡절 끝에 '니시무라 여대생 살인 사건'의 재심 재판이 열리고 진우는 드디어 아버지 재혁 (전광렬)의 변호를 담당하게 된 상태. 수배자로 주목 받고 도망을 꾀하고 있던 진우가 어떻게 변호사로서 재기 할 수 있었는지 기각 된 재심 재판이 어떻게 시작되는 수 있었는지 의문을 증폭시키고있다.
무엇보다 진우가이 중요한 절체절명의 재판에서 갑자기 공황 상태에 빠져 얼굴이 하얗게 그대로 바닥에 쓰러진 모습이 공개 돼 긴장감을 높이고있다. 또한, 증인석은 4 년 전 재혁에게 알츠하이머 증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위증 한 신경과 의사가 앉아있는 상황.마음껏 변론을 벌여야한다 진우가 뭔가 마음이 혼미 한 것처럼 산만 표정을하고 기절 할 것이며 이는 리 인하 (박민영)가 뛰고 들어 쓰러진 진우 를 揺り起こし 소리를 치게된다. 또한 판검사와 방청객들은 모두 놀라고 인한 소란이되었다.
진우의 법정 '패닉 실신'장면은 지난 7 일 일산 탄 현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큐가 떨어지면 유승호는 눈이 충혈하여 목에 핏대가 선다 정도의 극중 진우 공황 상태에 완전히 몰두했다. 모니터링을하는 직원들이 "그것으로는 정말 쓰러 질 잖아."고 걱정했을 정도 다. 특히 잔디 샷 촬영 당시 창민 감독은 유승호에 바닥이 식어 딱딱하고 위험하기 때문에 쓰러지는 척 만하면 그만하겠다고 제안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호는 도미노 패가 倒れよ 텐데, 양탄자도없이 그대로 몸을 맡기면서 쓰러져 박민영은 바로 튀어 다음 장면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순발력을 발휘하여 만족의 없는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로 인해 방청객에 있던 조연들의 연기가 아니라 실제로 놀라운 모습을 표출했다는 설명이다. 유승호가 예정과 달리 위험을 무릅 쓰고 넨빠다쿠에 쓰러지자 놀란 방청객들이 すくと 상승 유승호을 걱정하고, 배우의 열정과 몰입 연기에 감격을 표시했다. 뿐만 아니라 풀 샷 촬영이 끝난 후 '컷'소리가 무섭게 방청객과 동료 배우, 스태프들은 유승호를 향해 万雷の拍手을 보내고 "마치 연극 무대를 본 것 이다. "는 찬사를 말했다.
- [닉네임] : 콩떡[레벨]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V/방송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