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 사전 제작으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판타지 로맨스 사극 '호호驚情: 레이'가 18 일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에 진행된 대본 리딩에는 주연을 맡은 이준기와 IU를 시작 "꽃미남 황태자 군단 '인 강 하늘, 김상호, 홍종현, 윤 선우, 백현, 남 김주혁, 김지수 등 주요 캐스트가 집결했다. 본격적인 대본 리딩에 앞서 김규태 감독은 "다른 형식의 판타지 사극으로 (시청자 여러분 께)歩み寄れる있도록하겠다"며 이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배우 여러분은 현장에서 함께 놀 수 있으면 기쁩니다」라고했다. 본작에서는 주인공 완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젊은 배우가 많기 때문에 에너지 넘치는 현장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선배들도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신구의 조화를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또한 극중에서 기가 센 여자 헤스 역을 맡았다 IU는 "열심히 헤스 심한 헤스 부드러운 헤스합니다"라고 말했다. 그 외에도 "꽃미남 황태자"강 하늘, 김상호, 홍종현, 윤 선우, 백현, 남 김주혁, 김지수들도 각각 드라마에 풍부 이야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호호驚情: 레이 '측은"이준기 & IU를 포함한 모든 배우들이 자신의 배역에 빠져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는 동시에 상상 이상의 좋은 호흡을 보여 주었다 "며, "사전 제작 인만큼, 완벽하게 준비한 뼈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00 % 사전 제작의 판타지 로맨스 사극 '호호驚情: 레이'는 2016 년 하반기에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호호驚情: 레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종합 정보 사이트 KO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