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호호 : 레이'는 NBC 유니버설이 처음으로 아시아 드라마에 투자하는 작품으로 세련된 영상으로 인정 받고있는 감독 김규태 안정적인 제작 역량과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제작사 빠라미분다 에 이어 YG의 합류가 결정하고 사상 최대의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고있다.

"호호 : 레이 '는 2006 년 중국에서 출판되어 큰 인기를 얻은 소설 호호 '를 드라마화 한 작품으로, 2011 년 중국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시청률 1 위를 차지하는 등 대히트 한 데 이어 2014 년에 방송 된 "호호 '도 시청률 1 위를 차지 당시 신인 여​​배우이었다 유시시 및 주연, 조연을 맡은 황태자 역의 배우들을 일약 톱 스타의 자리에 올려 놓은 대 히트작으로 높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YG는 이번 투자로 그동안 쌓아온 다양한 비즈니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호호 : 레이 '의 콘텐츠를 활용 한 새로운 부업의 열기를 시도 할 예정이다. 화장품 및 한방 관련 제품의 발매 제품과 드라마 컨텐츠를 활용 한 미디어 상거래 사업, 드라마를 소재로 한 관련 캐릭터 사업 등을 계획하고있다. 또한 향후 비하인드 영상 및 다양한 영상을 제작 · 계획하고 이와 관련한 사업을 다각화 할 예정이다.

특히 YG는 기존의 방송 콘텐츠 인 'BIGBANG TV' '2NE1 TV' 'WIN' 'WINNER TV」 「MIX & MATCH」등을 기획 · 제작 · 홍보 노하우에 체계적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있는 관리 차원에서 드라마 제작 및 투자 사업을 본격화한다.

한류 스타 이준기와 IU (아이유), 강 하늘, 홍종현, EXO의 백현 남 김주혁, 김지수, 성동일, 김성균 등 캐스트 발표 단계부터 관심이 높아지고있는 판타지 연애 시대 극 "호호 : 레이 '는 100 % 사전 제작 된 콘텐츠의 품질 향상과 제작 환경의 개선에도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