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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방송]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본격 시작
상세 내용 작성일 : 16-02-01 14:56 조회수 : 305 추천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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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리멤버'유승호 - 박성웅 - 남궁민이 '아들의 전쟁'을 이끄는 '3 명의 아들'로 주목받으며 치열한 격돌을 예고하고있다. 유승호는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극본 윤횬호 / 연출 창민 / 제작 로고스 필름 / 이하 '리멤버')에서 천재 변호사 서 진우 역을 맡아 불행하게도 살인자의 누명 을 입은 아버지 전광렬 (소제효쿠)을 구하기 위해 싸운 아들의 모습을 열연으로 펼쳤다. '아들의 전쟁'에서 말하는 '아들'이라는 극중 서 진우을 일컬어 온 것. 그러나 '리멤버'마지막으로 박 동호 (박성웅)가 17 년 전에 아버지 박경수 (쿰 김동현)을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사고에 이르 호 그룹의 만행이 관여 한 것을 알고, 또한 다른 '아들의 전쟁'을 예고 한 적도있다. 동호가 일 호 그룹의 남 일호 회장에게 "대령에 고개를 숙일 수는 없다", "웨냐문되는 아들 때문에 이뿌니도"고 선전 포고를하는 장면이 포함되었다. 여기에 동호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전개하는 동호 '아들의 전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있다. 재벌 3 세에서 절대악의 존재 남궁민 (남 규만) 역시 아버지 한진희 (남 일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이고있다. 결국 '세 아들의 전쟁'을 실행하고 또한 치열해질 유승호 - 박성웅 - 남궁민의 격돌에 관심이 쏠리고있다. 이와 관련 서 진우 (유승호) - 빠쿠돈호 (박성웅) - 남 규만 (남궁민) 등 3 명의 아들이 2 대째를 이어받은 '기구한 운명의 트라이앵글'과 아들로 짊어진 미션을 각각 정리해 보았다. # [미션 1] 서 재혁의 아들 서 진우 "내 아버지 분해서 왜 ..." - 기억을 잃기 전에 아버지의 무죄를 증명하고 일 호 그룹의 비리를 밝혀 내야한다. 진우는 동호의 아버지가 17 년 전에 일으킨 교통 사고로 어머니와 동생을 잃었다. 게다가 아버지까지 규만이 저지른 살인 사건의 누명을하고 사형수 4 년간 복역하고 알츠하이머 병 증상이 악화 세상을 떠나 버렸다. 진우의 가족 이야말로 아무 잘못도없이 그대로 피해를 받기만 한 것. 뿐만 아니라 17 년 전 교통 사고까지 일 호 그룹의 비리가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져, 지누가 과연 동호와 연맹을 맺게 될지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될지 주목되고있다 . 또한 진우는 아버지와 같은 알츠하이머를 앓고 짧으면 6 개월 이내에 기억을 잃을 수도있는 상태. 진우는 4 년 전에 어떻게 든 아버지의 무죄를 밝히는 것이 목적 이었지만, 지금은 적이다 나무규만과 남 일가의 일 호 그룹 전체를 대상으로 복수를 진행하고있다. 진우가 과연 기억을 잃기 전에이 복수전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 [미션 2] 박경수의 아들 빠쿠돈호 "근처의 남 일호와 남 규만 ... 너희를 내 앞에 꿇어한다. 반드시 "아버지를 죽음으로 내몬 일 호 그룹을 붕괴시켜야한다. 동호는 진우의 가족에게 미안한를 남 일가에 증오를 품고있다. 17 년 전 자신의 아버지가 일으킨 교통 사고의 피해자가 진우의 가족 이었다는 것과, 4 년 전에 자신이 맡은 재혁의 재판을 양심에 따라 끝낼 수 없었다는 사실에서 죄책감을 안고있다. 반면 남 일호 회장의 탐욕이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 넣은 사실을 알게 된 후, 일호 법률 사무소에서 남 규만 아래의 행동을하면서 남 규만의 모든 만행을 지켜 봤다. 남 일가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가지고, 동호가 어떤 비장의 카드를 가지고 일 호 그룹을 위기로 몰아 갈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있다. # [미션 3] 남 일호 아들, 남 · 규만 "나는 아버지 아들 남 규만입니다. 반드시 해결합니다"- 일 호 그룹을 위협하는 것은 처단하고 그룹의 후계자로서 아버지의 신뢰를 얻어야한다. 규만은 재판에 서게보다 "아버지의 눈 밖으로 나오는 것은 자신에게 사형"고 말할 정도 아버지를 두려워하는 인물이다. 생명과 정의를 지키기보다는 그룹의 후계자로 이루 호 그룹의 안녕을 유지하고 아버지에게 인정받을 수 그에게 가장 중요한 것. 하지만 안하무인, 막무가내로 산 대가로 친구 소쿠규 (김진우)와 앤 스보무 (이시 언)을 비롯해 자신의 아래에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등을 돌리고있는 곳에 있습니다 마음을 뗄 없다. 또한 17 년 전에 한 아버지의 만행을 위해 동호에서도 엄청난 공격이 예상되고 있고, 규만은 자신의 잘못뿐만 아니라 아버지의 죗값까지 진행된다 위기에 직면하고있다. 규만이 위기를 타개 해 아버지의 신뢰를 다시 얻게된다거나 '리멤버'의 결말에 관심이 증폭되고있다. 로고스 필름 측은 "지누 - 동호 - 규만 모든 아버지를 위해 싸우고 있다고 말할 정도 가족애를 바탕으로 전쟁을 수행하고있는 인물"이라며 "세 아들 모두가 전쟁을 수행 그만한 이유와 절실 함이 있고, 시청자에게 큰 공감을 일으키고있는 것 같다. 눈에 보이는 충돌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내면적 인 고민을보고 드라마의 재미를 만끽하고 싶으면 "고 전했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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