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가 리그 마지막날 리버풀을 아슬아슬하게 제치고 우승한것에 대한 기쁨을 표했습니다.

리버풀이 울브스를 2:0으로 이겼음에도 오늘 시티의 경기결과는 그들이 리버풀보다 높은 위치에서 끝냈다는걸 의미합니다.

라힘 스털링 曰

"너무 기뻐요. 정확히 제가 이것(우승)때문에 맨시티로 온거죠."

"트로피를 따내는것, 이 순간에 있는것, 그리고 두번째 우승 메달을 거머쥐게 되어 그저 행복해요."

"환상적이며 놀라운 날이에요."

올해의 PFA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한 라힘 스털링은 2015년 44m 파운드에 머지사이드에서 맨체스터로 이적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스털링은 맨시티로의 이적을 후회하지 않으며 펩 아래에서 뛰는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감독님. 시티에서 그의 정신력은 최고에요. 그는 항상 승리에 대해서 생각하죠."

"무슨 경기이든 승리에 대해서만요. 이게 펩의 장점이고 저는 여기서 뛰고 배우며 또 다른 EPL 우승을 하는게 행복해요."

https://uk.sports.yahoo.com/news/manchester-city-star-hails-amazing-day-after-beating-former-club-liverpool-to-title-181524046.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Et8aSVzCBwzXfo2u4Taqsg7Jc3jKz1gMK1cnmaQKBRwtxccX_IpJAA0g4hnr5X_s-IsndHmrTaQoLfdFmLLIU9uFkUrIdJSFZAGEKtoi4qGPTMDz2qcS_tpZ-_nP9yCBHFAESo2hObIlhJmEGt_0JuKHqwfDuEwsttm6ethp4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