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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포] 프로젝트X 라는 영화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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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랑 자취하는중인데, 매일 밤마다 영화 한편씩보고자거든요 ㅋㅋ 둘다 취향이 스릴러,범죄,미스테리,공포 쪽이라서 계속 어두컴컴한것만 봐서... 좀 밝은거보자고해서 어떻게 추천받아서 본건데 ㅋㅋㅋ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재밌네요 ㅋㅋㅋ 평범하고 약간 찌질한 주인공이 자기집에서 생일파티를 열어서 여자와 자는걸 목표로 하는 내용인데 ㅋㅋ 꽤 재밌습니다. 영화안에서 여자가슴만 30번은 나오는것같아요 ㅋㅋㅋ 강남구출장안마서초출장안마상봉출장안마신도림…
도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5 00:38:00 -
영화 '택시운전사' 속 실제 기자가 목숨 걸고 찍은 광주 모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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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의 5.18 기념재단 자료위원 소장 사진 공개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가 찍은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사진(이재의 제공) © News1 1980년 5월 민주화를 촉구하는 시위와 항쟁이 연일 계속되던 광주를 찍은 한 독일 기자가 있었다. 이 기자는 택시기사 김사복의 도움을 받아 광주로 향했고, 학살 현장과 병원을 찾아다니며 광주항쟁을 촬영하고 이 영상을 독일로 보내 광주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렸다. 바로 최근 개봉된 영화 '택시운전사'에 나오는 외신 기자의 실존 모델인 독…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23:44:05 -
이나영한테 반하지 않고 못 배기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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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9:36:37 -
그녀(Her)나 디테치먼트 같은 영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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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본 영화들 중에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가 '그녀', '디테치먼트' 이 두 종류인데.. 최근에는 이런 영화를 찾는 게 어렵네요. 두 영화 모두 뭔가 잔잔하면서도 몹시 깊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죠. 플롯상, 주인공이 어떤 대상과의 밀접한 관계형성을 통해 자신을 성찰하고, 돌아본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결점,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고 회복하려고 한다는 점도 인상 깊었고요. 사실 이런 플롯의 영화는 찾아보면 많지만, 이런 분위기의 영화를 찾는 게 쉽지 않네요. 설명하기 …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6:42:27 -
명절 만화영화 쓰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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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꼭두장군머털도사떠돌이까치명절되면 자체제작 명절프로들, 나홀로집에, 미스터빈, 해외몰카같이 재밌는 프로 많이 틀어주는데, 특집 단막극이나 애들보는 만화영화들이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인천출장안마종로출장안마중랑구출장안마강남출장안마잠실출장안마송파출장안마장안동출장안마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3:43:12 -
텍스트 없는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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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3:27:29 -
원더 우먼 - 다음편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 (스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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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타임 뛰어 연속 2번 관람하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평점 5점 만점에 3.5 주고 싶습니다. DC 작품으로써는 평타 및 평타를 넘는 작품이라고 생각되고요, 원더 우먼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2시간 20분동안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는 전형적인 히어로 탄생기 수준이라 많은 기대를 하면 안 되고요, 액션은 좋은 점 반, 불만 반입니다. 액션 자체는 좋은데 잭 스나이더 이 인간이 슬로우를 너무 남발해 놔서..... 슬로우 걸린 거 빼곤 액션은 나무랄데 없습…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10:46:22 -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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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프랑스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남자 주인공이 키가 자라지 않는?? 어떤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 많은 남자였는데 어떤 여자를 우연히 만나서 서로 데이트를 하다가 서로 사귀게 되는데 남자한테 쏟아지는 시선이 불편했던 여자는 되게 그 시선을 의식하는 모습을 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출발 비디오 여행인가 소개했었는데 그 당시 개봉 전이라 못봤던 기억이 있네요! 영화제목 아시는 분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4 05:44:31 -
<투 더 본>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영화 (한국어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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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14:43:32 -
어떤 영화의 촬영 63일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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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지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촬영 세트에 주차된 트레일러들 모습이라고 합니다...감독인 루소형제의 트위터에 올라온 사진이라고 하네요...보통 배우 한 사람이 트레일러 하나씩 사용하니까 거의 50명 가까운 수의 배우들이 현재 촬영에 임하는 것 같습니다...[기존 어벤져스 멤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 + 닥터 스트레인지 + 플러스 알파]라던데 한 영화에 너무 많은 히어로들이 나오는 건 아닌지...몇몇 히어로들은 거의 카메오 수준으로만 등장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줄을 서시오!...줄을 서!...대방출장안…
성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13 03: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