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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프라모델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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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만들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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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늘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인데 꽤 완성에 가까워졌습니다. 손등과 허리 조인트 부품을 칠 잊었다 때문에 입혔습니다. 먼저 얼굴 스미이레 및 조립을했습니다.눈 주위의 검은 색은 에어 브러시로 노란색과 빨간색을 바르고 있었으므로, 스미이레 용 타미야 에나멜을 정과 할만큼에서있었습니다.스미이레는에 글자 부분 만 검은 색, 기타는 다크시 회색으로 실시했습니다.메인 카메라의 빨간색 아크릴 구 아슈 붓칠입니다. 타미야 에나멜 스미이레하면서 조립했습니다.숯이 잘 흐르지 않는 곳은 샤프에서 적당히 써 두었습니다. 세워 전체를 찍어 보았습니다…
토마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10-28 12:53:16 -
RG RX-78-2 ver.ANA 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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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완성작입니다. 지난번의 ANA 유니콘에 이어 ANA퍼건도 만들어 봤습니다. 특별한건 없으니 바로 사진 올립니다.
딸치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30 10:51:21 -
-코토부키야- 스트리트 파이터 1/7 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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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스트리트 파이터 1/7 춘리 핑크 커스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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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1 / 7 스트리트 파이터 미소녀 - 춘리 핑크 커스텀 한정판발매일 : 2014년 11월가격 : 6800엔 (세금 별도)패키지 사이즈 : 약 H275 × W220 × D150mm크기 : 약 25cm
원할머니봇싸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8 10:46:59 -
[원피스] 반프레스토 그랜드라인맨 17 도플라밍고 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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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개봉합니다.. 사실 팔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멋진것 같아서 그냥 냅두려구요.. ㅋㅋ 역시 잘 나와주었군요.. 만족합니다.!! 사진은 귀찮아서 대충 찍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콘돔피팅모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5 11:29:07 -
MG RX-78-2 퍼스트건담 흙탕물 웨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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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빨좋은 퍼스트... 이 모델은 MG중에서도 굉장히 오래 된 모델입니다. 그만큼 외장의 퀄리티는 좋은편이지만 내장의 퀄리티는 별로 좋지 않아요 괜시리 허전해보여서 웨더링을 감행하기로 결정했죠. 컨샙은.. 싸우다 사to the망해서 흙탕물에 던져버린 퍼스트를 흙탕물에서 꺼낸 컨샙입니다. 웨더링은 대충 이런.. 흙탕물에 집어넣었다 뺀 느낌으로다가 팔부분.... 이 두 사진이 제가 바라던 그 포즈 첫 웨더링이였는데 하고나서 다신 안한다고 결심했습니다 갑자기 깨끗했던 그 모습이 그리워져…
발기해서생긴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3 00:19:02 -
[원피스] 반프레스토 그랜드라인맨 17 도플라밍고 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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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이제서야 개봉합니다.. 사실 팔려고 했는데 개인적으로 멋진것 같아서 그냥 냅두려구요.. ㅋㅋ 역시 잘 나와주었군요.. 만족합니다.!! 사진은 귀찮아서 대충 찍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ㅋㅋㅋ
넌강동희였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2 10:35:44 -
7년간..생각날때마다....한개씩 세워놓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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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앞유리를 가리기 시작하네요.... 라바....아이언맨 같은거 빼고도....
발기해서생긴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8:03:01 -
[RG] RX-78C.A CASVAL'S 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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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 된 RX-78 카스발 건담!! 마감제까지 구입해서 처음으로 이것 저것 시도하면서 만들어본 놈인데좀더 연습해서 쌈빡하게 완성을 더 해야 겠네요. 내 생각으론 10점 만점에 9점 짜리 ㅋ 그리고 드디어 PG 스트라이크 건담을 질렀습니다.. 조만간(언젠지는 모르지만..) 완성해서 올려 볼께요! 마지막 사진은 얼마전에 완성된 프로토타입 건담이랑 함께 ㅎ(역시 급하게 핸드폰으로 찍은거라 화질이 구리네요 ㅠ_ㅠ)
발기해서생긴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7:34:14 -
MG RX-78-1 PROTOTYPE GUN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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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또 하나 뚝딱 하고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바로 !! (CLUB G) MG RX-78-1 PROTOTYPE GUNDAM 받아둔지 꽤 오래 되었다가 최근에야 박스를 뜯고 만들어 보네요.. 매번 느끼지만 데칼작업하는데 욕만 늘어날뿐이고.. 잘못 건들면 뜯어지고 찢어지고.. 또 안하자니 허전하고.. 사진 찍다가 몇개 잃어 버렸지만... 2번 떨어진거 다시 붙이다가 때려처!! 하면서 포기... 코어파이터는 몸속에 넣어야 하는 아픔 때문에…
발기해서생긴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8-20 17: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