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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자유)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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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끓이는거야..살림응때려부숴버릴속셈이야..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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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근데어찌된건지?????이상학라면은멀쩡한데혹물안넣고????
조여정이조여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8 15:13:38 -
와우대박~~~~~~때밀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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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때밀면안되겠넹????와우무습다~~~~
할아봊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15 10:34:50 -
요때가언제적인가????오히려요때가더살기좋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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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넘살기힘들어~~~~
후배위하는선배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3-09 11:16:53 -
골프선수들이가장섹쉬해보일때가???바로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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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딸치광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18 08:38:27 -
이천수 “아내, 돈 없을 때 몰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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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가 미모의 부인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2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쇼’(풍문쇼)에서는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이천수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 중 배우 김승현이라고 모델 출신 배우가 있다”며 “어려운 시기 운동도 못하고 힘들었는데 여자를 소개 시켜줬다”고 회상했다.그는 “정말 현명한 여자더라. 꼭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내가 돈이 별로 없었다. 운동을 1년 정도 쉴 때였는데 아내가 지인들 몰래…
짱깨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2 16:27:09 -
물에 닿으면 사망할 위험 때문에 목욕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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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엄마는 강했다. 엘리자베스 씨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그녀는 "솔직히 가끔 나와 노아가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기력함을 느낀다. 하지만 노아의 시력이 점차 좋아졌다. 그래서 이런 희귀병도 긍정적인 변화가 올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노아는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로 태어났는데 알 수 없는 이유로 조금씩 시력을 회복했다.또 그녀는 "노아를 행복한 아이로 키울 거다. 당신이 노아를 본다면 뭔가 잘못됐다는 걸 느끼지 못할 것이다. 그는 우리 가족의 슈퍼맨이다"라고 말하며 굳은 의지를 보였다.…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2-01 11:16:42 -
연쇄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단 한 번도 병원밖에 나가지 못한 아기가 ??우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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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때 처음 내가 고양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고~~~~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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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때 처음 내가 고양이라는 걸 깨닫게 됐고 그 때부터 고양이처럼 살고 있다"자신을 고양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노르웨이의 한 20대 여성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2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 △원문보기)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사는 나노(20)라는 이름의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보도에 따르면 나노는 4년 전부터 자신이 고양이라고 주장하며 고양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가끔은 고양이처럼 걷기 위해 기어다니기도 하고 창문 밖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나노는 물을 싫어하고 깜깜한 밤에 쥐를 사…
홀포텐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9 14:22:25 -
풍경과유머가만났을때~~~~해를이용해노는중이라나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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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발톱을자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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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먹혀 같은 딱딱하고 두꺼운 손톱을자를 때 식초에 적신 탈지면을 손톱 위에 10 분 정도 올려에서하면 연화 끄고 쉬워진다.
도라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01-28 14: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