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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게시판 내 결과

  • 집안에서 이 남자를 반대해.. 우린 사랑하는데.. 새창

    저는 서울대 졸업하고 미국에서 석사 따고 돌아왔구요. 집이 굉장한 부자는 아니지만 아버지가 의사셔서 특별한 어려움은 없이 살았어요. 남자는 고졸이고, 지금 직업은 특별히 없지만 정치 하고 싶어해요. 스피치 학원 잠깐 했었는데, 선거 몇 번 떨어져서 지금은 무일푼이고, 월세방에서 가족이랑 살아요. 홀어머니가 편찮으시고, 시누이가 한 명 있는데 심장병이 있어서 결혼하면 제가 둘 다 모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남자는 재혼이예요. 첫사랑과 결혼했는데 사별해서, 지금 중학생인 아들이 두 명 있어요. 물론 제가 키…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5 21:59:46
  • 안아주세 새창

    생명을 구하는 포옹 The Rescuing Hug 1995년 10월 17일, 매사추세츠 메모리얼 병원에서 카이리Kyrie와 브리엘Brielle Jackson이라는 쌍둥이가 태어났다. 두 아이는 예정일보다 12주간(약 3달)이나 빨리 태어났다. 우측 아이가 카이리이며, 좌측 아기가 브리엘이다. 태어날 때, 1킬로그램 밖에 안 되는 조산아였다. 이들에게 일어난 실화는 불가사의하다. 쌍둥이 중 한 아이(브리엘)가 심장에 큰 결함을 안고 태어났는데, 의사들은 하나같이 그 아이가 곧 죽게 될 것이라 예상했다.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5 19:55:29
  • 동감하시나~ 새창

    동굴에 들어간 달봉이는 동굴 안에 서있는 귀신을 보았다. 너무 떨려 움직일 수 없었는데, 그 귀신이 말을 하는거였다. "뒤로 한 발" 달봉이는 떨면서 뒤로 한 발 갔다. "오른쪽으로 한 발" 달봉이는 떨면서 오른쪽으로 한 발 갔다. 그러자 그 귀신 충혈된 눈으로 한마디~ "껌 밟았어" ==================================================================== 부문별로 해당 상황에서 할 것 같은 말들.. - 정치인 :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5 15:36:26
  • 접시를 잡고 바닥에 던져 보세 새창

    ‘분신 경비원’ 가해자 할머니, 빈소 찾아와 사과 영정 앞서 통곡하다가 “아저씨, 죄송합니다” ‘입주민의 폭언’에 모멸감을 느껴 분신한 뒤 지난 7일 숨을 거둔 아파트 경비 노동자 고 이아무개(53)씨의 빈소에 가해자로 지목된 이아무개(74) 할머니가 10일 찾아와 조문을 하고 사과를 했다. 이 할머니는 이날 저녁 7시30분쯤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를 찾아왔다. 이 할머니는 빈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흐느끼다가 고인에게 절을 한 뒤 한동안 자리에서 일어서지 못하고 통곡…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16:23:24
  • 여성부!!! 이 다리 좀 없애주세 새창

    (여성부의 파워) 콰콰쾅.......... 엉? 새싹이잖아~~~ 뒤집어 보니... 올해로 훈민정음 반포 다리563돌을 맞았다. 큰 아이는 양산대학 없애주세요교수로, 작은 아이는 복지관 사회복지사가 되었습니다. 내가 어려울 때 다리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평화를 원한다면, 싸움을 없애주세요멈춰라. 마음의 평화를 원한다면, 자신의 생각과의 싸움을 그치라.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여성부!!!분명합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15:03:40
  • [역발상] 개똥 싼 데에 광고하세 새창

    여기에 '창조놀이'까지 해운대고구려제공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진짜 개똥'행복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개똥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신탄진출장마사지아니다. 그것은 "KISS" 이다. 이는 "Keep It Simple, 싼강남지중해 Stupid(단순하게, 그리고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하라)" 는 말을 축약한 것이다. 20대에 당신의 얼굴은 자연이 개똥준 것이지만, 50대의 당신의 얼굴은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 부드러운 대답이 분노를 …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14:08:21
  • 어디까지 오셨나?~~~~~~~~~ 새창

    1세 누구나 비슷하게 생긴 나이. 2세 직립보행을 시작하는 나이. 3세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나이. 4세 떡잎부터 다른 나이. 5세 유치원 선생님을 신봉하는 나이. 6세 만화 주제곡에 열광하는 나이. 7세 아무데서나 춤을 춰도 귀여운 나이. 8세 편지를 쓸 수 있는 나이. 9세 세상을 느낄 수 있는 나이. 10세 관찰일기를 쓰는 나이. 11세 할머니에게 살아가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나이. 12세 돈의 위력을 알 만한 나이. 13세 밀린 방학일기를 한꺼번에 쓰는데 익숙한 나이.…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14:08:11
  • 지금 내 생의 인연들이 모르고 지나칠수 있다는 생각해보셨어? 새창

    저에게는 세상의 모든 비밀을 털어놓아도 불편하지 않은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비밀을 이야기 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가끔 술에 취하면 서로 웃는 얼굴로 욕을 주고받아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그 녀석과 술을 먹고 취해서 버스를 타고 집에 오면서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술에 취해 그 생각이 들었어요. 버스는 매 정류장에 정지합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 버스를 기다리면서 서있는 저의 또래들을 볼수 있습니다. 매번 생각이 들어요. 저기 저 정류장에 서있는..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저 사람도 나와…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4 09:33:25
  • 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새창

    그리하여 행복한 자를 곁에 두고 불행한 그래프게임자를 멀리 하라. 사람들은 시간이 사물을 변화시킨다고 하지만, 사실 당신 스스로 지내냐는그것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대해 한탄하거나 남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지내냐는서운해 하느라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지켜지는 일이 말에....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드물다. 아파트 주변에도 이름 요즘모를 새들이 조석으로 찾아와 조잘댄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요즘일…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3 02:22:45
  • 딸 친구가 27년째 찾아오네... 새창

    변화는 한결같고 울산러시아풀싸롱재탄생의 신호이자 불사조의 딸알이다. 사람은 모든 것에 딸이길 수가 없으니까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시 집니다. 중요한 것은 그 깊이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친구가한 번 울산룸싸롱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멘탈이 강한 사람은 교통체증 등에 대해 불평하지 않는다. 대신 27년째그들은 경산출장안마그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이런 친구가저의 누나가 오는 금요일 6시에 시골 된장찌개를 만들어 참 맛있는 식사자리를 마…

    fghf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9-02 15: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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